부산광역시 기장군킥복싱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지도자,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지역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기장군체육회와 한국폴리텍대학교 동부산캠퍼스가 후원했다.
참가 선수들은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쳤고, 관중들은 수준 높은 경기력과 뜨거운 승부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개인 부문에서는 국가대표 Y짐의 유현석 관장이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선수상은 신인전 -80kg급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인 팀몬스터의 임재형 선수에게 돌아갔다.
차용수 기장군킥복싱협회 사무장은 “이번 대회는 선수들이 실력을 겨루는 무대인 동시에 지역 킥복싱인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였다”며 “기장군체육회와 한국폴리텍대학교 동부산캠퍼스의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장군 킥복싱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대회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경기 운영과 원활한 진행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참가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지역 체육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행사로 평가됐다. 주최 측은 내년 대회에는 더욱 많은 선수와 동호인들이 참가해 대회의 규모와 열기가 한층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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