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국제대학교 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가 지난 31일 국제대학교 창조관 실내체육관에서 전국 태권도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1,3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품새와 겨루기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지난해 첫 대회 참가자 500여 명과 비교해 두 배 이상 규모가 확대되면서 전국 단위 태권도대회로서 위상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회장은 선수들의 우렁찬 기합 소리와 관중들의 뜨거운 응원으로 가득 찼다. 선수들은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을 증명하듯 한 치의 양보 없는 경기를 펼쳤고, 학부모와 지도자들은 아낌없는 박수와 함성으로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태권도 발전과 대학 발전에 기여한 지도자들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함께 열렸다. 김 총장은 유가용 관장(부영호키 태권도장), 이주정 관장(영웅태권도장), 이상필 관장(경희대슈퍼키즈 태권도장), 민경훈 관장(힘찬MBA 태권도장), 문현광 관장(평택 태권도스포츠클럽)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그간의 공로를 격려했다.
김동춘 총장은 환영사에서 “태권도는 대한민국의 정신과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국제대학교는 앞으로도 태권도 발전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문희성 평택시태권도협회 회장은 “태권도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기이자 세계인이 함께하는 스포츠”라며 “선수들이 정정당당한 경쟁을 통해 성장해 미래 태권도를 이끌 주역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입상자들에게는 국제대학교 특기자전형 지원 자격과 장학금 혜택 등 다양한 특전이 제공되어 참가 선수와 지도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한편 국제대학교 스포츠학부 태권도전공은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환경과 전문 교수진을 바탕으로 태권도 선수 및 지도자 양성에 힘쓰고 있다. <저작권자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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