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인선 한민족합기도무술협회 총재 부채술 시연 모습 (무예신문)
|
한민족합기도무술협회가 서인선 총재의 원형 술기를 보존·전수하기 위한 전국 순회 연수회 ‘깊은 물 ART OF HANMINJOK HAPKIDO’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회는 각 지역 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현장 중심 수련을 통해 기술 이해와 실전 적용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일반 수련, 사범 연수, 관장 연수로 구분해 대상별 맞춤 교육 형태로 운영된다.
특히 사범 및 관장 과정에서는 호신술과 형(型)의 원형 술기를 중심으로 응용 기술과 실전 활용법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서성일 회장은 “차세대 지도자 양성이 협회의 지속 가능성을 좌우한다”며 “서인선 총재의 철학이 담긴 원형 술기를 통해 수련자의 기량과 무예 정신을 함께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순회 연수회는 7월 11일 대구를 시작으로 부산(8월 9일), 경기 광주(8월 22일), 강원 동해(10월 17일), 경남 김해(11월 28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