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 4강전에서 슈퍼스타들의 대결이 펼쳐진다.
살아있는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와 ‘득점 기계’ 해리 케인(잉글랜드), ‘차세대 황제’ 킬리안 음바페(프랑스)와 ‘18세 초신성’ 라민 야말(스페인)이 각국을 대표해 그라운드를 호령할 예정이다.
아르헨티나는 노르웨이를 2-1로 이긴 잉글랜드와 오는 16일 오전 4시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을 4강전을 치른다. 프랑스와 스페인은 15일 오전 4시 미국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대결한다. 모두 월드컵 우승 경험이 있는 팀이고, 아르헨티나가 3회로 4팀 중에는 우승 경력이 가장 많다.
메시는 스위스전에서 득점이 없어 10경기 연속 득점에는 실패했다. 코너킥으로 선제골을 도와 두 자릿수 도움(10개)을 기록했다. 메시가 작성한 10개의 도움은 각기 다른 10명의 선수에게 패스됐다는 게 특이하다. 월드컵 토너먼트 역대 최다 출전 기록도 15경기로 메시가 가지게 됐다. 메시는 득점왕에 강력하게 접근한 선수다.
반대편 조에서는 프랑스의 핵 음바페(8골 3도움·563분)와 신성 야말이 붙는다. 음바페는 득점부문에서 메시와 같지만 도움이 1개 더 많고 출전 시간이 적어 ‘골든 부트’ 경쟁에서 현재 1위이다.
음바페는 2022년 대회 때는 8골로 득점왕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도 8골로 2개 대회 연속 득점왕을 향해 뛴다. 이에 맞서는 스페인의 핵심은 야말이다. 18세인 야말은 빠른 스피드와 화려한 드리블로 인기를 끈다.
별 중의 별들이 펼치는 득점왕과 팀 우승 경쟁에 세계 축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저작권자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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