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미경찰자문委-세계경찰무도연맹, 한·미 치안·무예 교류 확대미국 내 지부 설립 추진…2027년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 창립 10주년 행사 공식 초청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KALEC)와 세계경찰무도연맹(WPMAF)은 10일 천안 경찰무도교육원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미국 측에서 정영열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 총회장을 비롯해 김영환 동북부연합회장, 강승구 서남부연합회장, 김기덕 캘리포니아지회장 등 4명의 대표단이 참석했다. 세계경찰무도연맹에서는 허영길 이사장을 비롯해 장현이 대한민국경찰무도협회 회장, 박창근 경기도경찰무도협회 회장, 장지용 홍보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미국 경찰기관 견학 및 상호 방문, 태권도·경찰무도 시범공연, 대학 연계 및 취업·인재교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경찰무도 지도법과 실전 전술교육 교류와 함께 미국 내 세계경찰무도연맹 지부 설립도 추진할 계획이다.
박창근 경기도경찰무도협회 회장은 “이번 협약이 한국과 미국을 잇는 실질적인 경찰·무예 국제교류의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실천하겠다”며 “미국 경찰기관 및 한인사회와의 교류, 시범공연, 교육과 인재교류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미국 현지 경찰기관과 한인사회를 중심으로 교류 사업을 구체화하고, 경찰무도 교육과 인재교류 등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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