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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예신문-대한민국 대표 무예체육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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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유네스코 후원 ‘2026 국제연무대회’ 15일 충주서 개막…AI 심사 도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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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92335454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5 국제연무대대회 단체전 참가팀 뉴질랜드 마오리전통무술마타루아연맹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전통무예와 인공지능(AI)이 만나는 국제 무대가 충북 충주에서 열린다.</p><p> </p><p>세계무술연맹은 오는 15일부터 충주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에서 제25차 세계무술연맹 연차총회와 유네스코 후원 ‘2026 국제연무대회(IMAC)’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대회에는 국내외 18개국 41개 단체가 참가한다.</p><p> </p><p>이번 대회의 핵심은 AI 기반 심사제도의 도입이다. 세계무술연맹은 지난해 ‘AI와 무예의 만남’을 주제로 국제포럼 등을 열어 전통무예와 첨단기술의 접목 가능성을 논의했다. 올해는 AI 기술기업 AIMSol과 업무협약을 맺고 개발해 온 심사 시스템을 실제 경기에 적용한다.</p><p> </p><p>AI는 선수의 자세와 신체 움직임, 균형, 속도, 이동 궤적 등 측정 가능한 데이터를 분석한다. 무예의 특성과 표현력, 완성도 등은 전문 심판이 평가한다. AI가 심판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객관적인 자료를 제공해 심판의 판단을 보완하는 방식이다. 세계무술연맹은 국제 무예경연에 AI 심사체계를 적용하는 첫 사례를 목표로 하고 있다. 향후 동작 분석과 선수 훈련, 교육, 전통무예의 디지털 보존 등으로 활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p><p> </p><p>행사는 15일 연차총회로 시작한다. 세계 각국 회원단체 대표들은 전통무예 보존과 국제교류 확대, 국제연무대회의 발전 방안 등을 논의한다. 말레이시아 측은 2027년 동남아시안게임(SEA Games)을 계기로 국제연무대회와 연차총회를 유치하는 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우즈베키스탄 측도 내년 봄 무술축제와 유네스코 등재 무술진흥위원회 개최를 희망하고 있어 관련 논의가 이어질 전망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924026423.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16일에는 개회식과 무예배틀 결승이 열린다. 몽골·인도네시아·인도 공연팀이 각국의 전통문화와 예술을 선보이며, 충주시민 30명으로 구성된 시민심사단도 심사에 참여한다. 주한 인도대사의 방문도 예정돼 있다.</p><p> </p><p>17일에는 국내 17개 단체가 참가하는 무예퍼포먼스경연 한국대표 선발전과 청소년 무예체력경연, 전통놀이스포츠(TSG) 배틀, 국제 무예퍼포먼스경연 결승이 차례로 진행된다. 결승에서는 각국 참가자들이 맨손과 무기를 활용한 개인·2인·단체 연무를 선보인다. 단체부문 1위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수여되며, 총상금은 3000만원이다.</p><p> </p><p>이번 대회는 세계무술연맹과 충주가 함께해 온 25년의 성과를 돌아보는 자리이기도 하다. 2002년 충주에서 창립한 세계무술연맹은 국제연무대회와 세계무술축제, 국제회의를 비롯해 국제협력·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지역문화 교류, 가족무예캠프, 청소년 무예체력인증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p><p> </p><p>특히 2011년 택견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주도하고 택견의 세계화에 힘을 보탰으며,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의 충주 설립에도 기여했다. 국제행사와 교류사업을 통해 해외 선수와 무예 관계자들이 충주를 찾으면서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게 연맹의 설명이다.</p><p> </p><p>세계무술연맹은 충주시와 시민들의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연맹 관계자는 “세계 여러 나라의 무예인들에게 충주는 단순히 대회가 열린 도시가 아니라 오랜 시간 우정과 추억을 쌓아온 특별한 곳”이라며 “충주에서 축적한 국제 네트워크와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연무대회와 AI·교육 분야 신규 사업을 국제적인 무예·문화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p><p> </p><p>연맹은 2027년 국제연무대회를 다른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개최하는 방안도 논의하고 있다. 유네스코 공식 파트너 비정부기구(NGO)이자 무형문화유산보호협약 인가 NGO로 활동해 온 세계무술연맹은 지난해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정부간위원회 평가기구 선거에 한국 대표 NGO로 참여했다. 유네스코 ‘Fit for Life Global Alliance’에도 참여해 문화유산을 넘어 스포츠와 건강, 포용 분야로 활동을 넓히고 있다.</p><p></p><p> </p><p>세계무술연맹은 앞으로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전통무예의 보존과 전승을 넘어 교육과 문화콘텐츠 분야로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p>]]></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11:2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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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한체육회, ‘봐주기 징계’ 손본다…채용비위 처분기준도 신설]]></title>
       <link >https://mooye.net/2747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9/202609163113269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대한체육회 전경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대한체육회가 체육계의 징계와 채용, 임원 연임과 관련한 제도를 손질한다. 징계 재심 기능을 강화하고 체육단체 임원에 대한 징계 절차를 구체화하는 한편 채용비위 처분기준을 새로 마련한다.</p><p> </p><p>대한체육회는 8일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관련 규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개정안은 오는 28일 이사회에 상정돼 최종 심의·의결될 예정이다.</p><p> </p><p>개정안에는 1심 징계 결정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될 경우 재심의 실효성을 높이는 내용이 담겼다. 1심 결정이 현저히 부당하거나 위법한 경우 스포츠공정위원회가 징계의 적정성을 다시 판단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보완한다.</p><p> </p><p>체육단체 임원에 대한 징계 절차도 구체화한다. 신고와 조사, 심의·의결 등 단계별 처리 절차와 관계기관의 의무사항을 규정해 징계 과정의 예측 가능성과 일관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p><p> </p><p>채용비위에 대한 처분기준도 신설한다. 국민권익위원회의 공정채용 관련 권고사항을 반영해 채용비위의 유형과 정도에 따른 처분기준을 마련하고, 비위가 발생했을 때 일정한 기준에 따라 조치할 수 있도록 했다.</p><p> </p><p>임원 연임심사 기준과 방법도 손질한다. 임원의 직무수행 실적과 책임성 등을 평가할 수 있도록 평가기준과 절차를 정비한다. 개정된 기준은 2027년 1월 1일부터 실시되는 임원 선거와 관련한 연임심의부터 적용할 예정이다.</p><p> </p><p>이번 제도 개선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취임 이후 강조해 온 체육계 신뢰 회복과 공정한 운영의 일환이다. 유 회장은 지난해 스포츠공정위원회 제도 개선과 관련해 “체육계 전반의 신뢰를 회복하는 출발점”이라며 제도 개선을 지속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p><p> </p><p>대한체육회는 이번 개정안을 통해 징계와 채용, 임원 연임 과정에서 적용되는 기준을 구체화하고 체육단체 운영의 투명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p>]]></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15:4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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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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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김성하, 추석씨름대회 소백장사 등극…‘밭다리 한판]]></title>
       <link >https://mooye.net/2747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81601599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소백장사에 등극한 김성하가 황소트로피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김성하(창원특례시청)가 ‘위더스제약 2026 괴산추석장사씨름대회’에서 개인 통산 두 번째 소백장사에 올랐다.</p><p> </p><p>김성하는 7일 충북 괴산군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소백장사(72㎏ 이하) 결정전에서 김도현(문경시청)을 3-2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p><p> </p><p>김성하는 지난 단양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소백장사 타이틀을 차지하며 2회 연속 정상에 오르는 기세를 이어갔다.</p><p> </p><p>16강에서 유종배(문경시청)를 2-0으로 제압한 김성하는 8강에서 임성권(문경시청)을 2-1로 눌렀다. 준결승에서는 김덕일(울주군청)을 잡채기와 밀어치기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p><p> </p><p>결승에서는 생애 첫 소백장사를 노린 김도현과 맞붙었다. 김성하는 첫 판에서 안다리, 두 번째 판에서 밀어치기를 성공시키며 2-0으로 앞서갔다.</p><p> </p><p>김도현의 반격도 거셌다. 김성하는 3·4판을 잇따라 내주며 2-2 동점을 허용했고, 승부는 마지막 5번째 판으로 넘어갔다.</p><p> </p><p>마지막 판에서 김성하는 경기 시작과 동시에 밭다리를 성공시키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치열했던 접전 끝에 소백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p><p> </p><p>이로써 김성하는 태백장사 1회와 소백장사 2회를 기록하며 개인 통산 세 번째 장사 타이틀을 획득했다.</p>]]></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14:1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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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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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아시안게임 뒤 다시 불붙은 병역특례, 여야 “재검토해야”]]></title>
       <link >https://mooye.net/2747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62259502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축구 결승전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 일부 선수들의 언행을 계기로 체육·예술 분야 병역특례 제도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 커지고 있다.</p><p> </p><p>논란은 지난 3일 대표팀이 금메달을 확정한 직후 시작됐다. 양민혁은 취재진에게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했다”고 말했고, 이기혁은 메달을 들어 보이며 “군대 안 갑니다”라고 했다.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이른바 ‘전역모’를 착용한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다. 논란이 커지자 박승수는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는 분들을 조롱할 의도는 없었다”며 사과했다.</p><p> </p><p>최우진이 공개한 영상도 논란이 됐다. 다리를 저는 듯한 모습으로 이동한 뒤 신발에서 금메달을 꺼내는 장면이 최근 발생한 군 장병 지뢰 사고를 희화화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최우진은 팬들의 요청으로 마라톤 선수들의 메달 획득 기념 영상을 참고해 촬영했다며 “국군 장병을 비하할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했다.</p><p> </p><p>선수들의 행동을 둘러싼 논란은 병역특례 제도 자체에 대한 문제 제기로 확대됐다. 지난 7일 국회 국정감사에서는 현행 제도가 시대적 변화와 공정성에 부합하는지를 놓고 여야 의원들의 지적이 이어졌다.</p><p> </p><p>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폄하한 것에 심히 유감”이라며 “병역특례를 점진적으로 축소해 궁극적으로 폐지하는 것이 국방부의 목표”라고 밝혔다.</p><p> </p><p>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체육·예술계의 의견을 수렴해 국방부와 병무청 등 관계기관과 종합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정치권에서는 보충역 제도를 폐지하거나 복무 형태로 전환하고, 아시안게임 입상자에게 일률적으로 적용되는 특례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p><p> </p><p>국민의힘 주호영 의원은 특별한 공적이 있는 경우에만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병역특례를 적용하도록 하는 병역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예술·체육요원에게 부과된 544시간 봉사활동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전면적으로 점검해야 한다는 요구도 제기됐다.</p><p> </p><p>이번 논란은 메달리스트에게 제공되는 우수선수 주택 특별공급 등 다른 혜택으로도 번지고 있다. 국제대회 성적에 따른 병역 및 각종 특혜 제도를 둘러싼 사회적 논의가 다시 본격화할 전망이다.</p>]]></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13:0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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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화순군청 배드민턴부,전국체육대회서 값진 동메달]]></title>
       <link >https://mooye.net/2747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85434582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진=화순군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화순군청 배드민턴부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단체전에서 3위를 차지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p><p> </p><p>화순군은 제주도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전국 각 시·도 대표 선수들과 경쟁한 화순군청 배드민턴부가 탄탄한 조직력과 경기력을 앞세워 단체전 입상에 성공했다고 밝혔다.</p><p> </p><p>화순군청 배드민턴부는 국내외 각종 대회에서 꾸준히 성과를 내며 화순군을 대표하는 직장운동경기부로 자리 잡았다. 이번 전국체전에서도 메달을 추가하며 화순군의 체육 역량을 전국에 알렸다.</p><p> </p><p>임지락 화순군수는 “전국체육대회라는 큰 무대에서 최선을 다해 값진 성과를 거둔 선수단에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하고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21:2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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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나고야AG조직위, 태극기 게양 지연 공식 사과…“운영상 과실”]]></title>
       <link >https://mooye.net/2747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9/202609035749120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진=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AINAGOC)가 대회 기간 대한민국 선수단을 둘러싸고 발생한 운영 차질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남자 축구 시상식에서 태극기 게양이 지연된 사건을 비롯해 수송과 의전 과정에서 빚어진 문제에 대해서다.</p><p> </p><p>대한체육회는 AINAGOC로부터 오무라 히데아키 조직위원장 명의의 공식 사과 서한과 이메일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p><p> </p><p>AINAGOC은 지난 6일 보낸 서한에서 3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축구 시상식 당시 태극기 게양이 지연되고, 국가 연주가 끝날 때까지 태극기가 정상적으로 게양되지 못한 데 대해 사과했다.</p><p> </p><p>조직위 자체 조사 결과 현장 운영진이 태극기 게양 로프의 결속 위치를 사전에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것이 원인이었다. 이 과정에서 매듭이 게양대 상단 도르래에 걸리면서 태극기 게양이 지연됐다는 설명이다.</p><p> </p><p>AINAGOC은 이를 운영상 과실로 인정하고 대한민국 선수단과 관계자, 국민에게 심려를 끼친 데 대해 유감을 표했다.</p><p> </p><p>수송과 의전 과정에서 발생한 각종 차질에 대해서도 사과했다. 조직위는 대회 기간 일부 문제에 대해 개선 조치를 취했지만 선수단에 불편이 이어진 점에 대해 거듭 사과의 뜻을 밝혔다.</p><p> </p><p>대한체육회는 앞서 조직위에 여러 차례 항의 서한을 보냈다. 남자농구 5대5 결승전을 앞두고 오전 훈련에 이용할 예정이었던 팀 셔틀버스가 제때 도착하지 않아 훈련이 취소되는 등 운영 과정에서 잇따라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이다.</p><p> </p><p>대한체육회는 이번 공식 사과를 계기로 대회 기간 발생한 운영 문제를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또 향후 국제종합경기대회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정당한 처우를 받고 안정적인 경기 환경에서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국제스포츠기구와 협력을 강화하고 관련 제언을 이어갈 방침이다.</p>]]></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11:4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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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윤웅석 국기원장 취임 1년, 태권도의 미래를 그리다]]></title>
       <link >https://mooye.net/2747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left" style="width: 21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lef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6/2026061243428958.jpg" alt="" width="21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최종표 발행인     ©무예신문</p></td></tr></tbody></table><p>세계 태권도 본산인 국기원을 진두지휘하는 윤웅석 원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았다. 윤 원장의 지난 1년은 태권도의 무예적 정통성을 바로 세우고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타개책의 연속이었다.</p><p> </p><p>취임 당시 제시했던 전통의 현대적 재해석과 세계화 역량 강화라는 시대적 화두는 말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구체적인 변화로 가시화되고 있다. 윤 원장의 행보 중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현장성과 공정성의 회복이다. 태권도인들의 숙원이었던 연수 제도를 보완하고 심사 과정의 엄정함을 위해 과감한 수술을 단행했다.</p><p> </p><p>현장 중심의 맞춤형 세미나를 대폭 늘리는 한편, 해외 수련생들에게 체계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도약 플랜을 본격 가동 중이다. 특히 10년 만에 국기원에서 개최된 ‘2026 세계태권도한마당’은 조직 운영의 체질 개선을 보여준 명확한 이정표였다.</p><p> </p><p>과거 일방적인 관람형 행사에 머물렀던 축제를 참가자가 주체가 되는 무예의 장으로 전환하고, 경쟁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상금 제도를 전격 도입했다. 이는 실질적인 경연의 질을 끌어올림과 동시에 잊혔던 태권도 본연의 역동성과 가치를 재발견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이다.</p><p> </p><p>그러나 윤 원장이 구상하는 혁신은 여기에 머물지 않는다. 그가 그리는 미래 비전은 크게 세 가지 축으로 정립된다. 첫째, 디지털 기술을 기틀로 한 ‘스마트 국기원’의 구축이다. 둘째, 메타버스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하여 시공간의 제약을 뛰어넘는 표준화된 수련 및 심사 시스템의 개발이다. 셋째, 온라인 교육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 세계 태권도인들을 하나로 연결하는 그랜드 플랫폼(Grand Platform)의 완성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다. 지구촌 어느 곳에서든 동일한 기준의 태권도를 학습하고 공정한 평가를 받을 수 있는 디지털 네트워크는 태권도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담보할 핵심 자산이 될 것이다.</p><p> </p><p>태권도가 세계인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이유는 단지 강력한 격투 기술 때문이 아니다. 그 바탕에 흐르는 예의와 염치, 존중과 배려, 그리고 백절불굴(百折不屈)의 무예 정신이 존재하기 때문이다.</p><p> </p><p>윤 원장이 강조하듯, 첨단 기술의 도입은 이 숭고한 정신적 유산을 훼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를 전 세계에 더욱 정교하고 깊이 있게 전파하기 위한 도구여야 한다. 세계태권도연맹의 행정적 리더십과 국기원의 학술적인 근간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갈 때, 태권도는 인류의 문화유산으로 완성된다.</p><p> </p><p>윤웅석호(號)의 진정한 평가는 아직 진행형이다. 남은 임기 동안 추진 중인 통합 플랫폼 구축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조직 내부의 소통과 체질 개선을 이루어 세계 태권도 본산의 가치를 다시 세우기를 기대해 본다.</p>]]></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18:4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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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민선 3기 지방체육회장 선거 대비…대한체육회, 공정선거 역량 강화]]></title>
       <link >https://mooye.net/2747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73859798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대한체육회가 민선 3기 지방체육회장선거의 공정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p><p> </p><p>대한체육회는 7일 충북 오송컨벤션센터에서 시·도체육회 관계자와 선거관리 전문인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도체육회장 선거운영위원회 전문교육’을 개최했다.</p><p> </p><p>오는 12월 16일 시·도체육회장선거와 23일 시·군·구체육회장선거를 앞두고 마련된 이번 교육은 선거관리 경험을 갖춘 전문인력이 체육단체의 조직구조와 위탁선거 제도를 이해하고 실제 선거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p><p> </p><p>지방체육회장선거는 일반 공직선거와 달리 체육단체의 조직체계와 선거인 구성, 관련 법령 및 회장선거관리규정 등에 대한 별도의 이해가 필요하다. 이에 대한체육회는 선거관리 경험에 체육단체 선거 전문성을 더해 선거운영위원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p><p> </p><p>교육에서는 ▲지방체육회장선거 위탁관리 ▲체육단체 조직구조 및 선거제도 ▲회장선거관리규정 및 가이드라인 ▲제한·금지행위 ▲선거쟁송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다뤄졌다. 교육 내용은 영상으로 제작해 향후 선거 관계자 교육에도 활용할 예정이다.</p><p> </p><p>교육에 앞서 대한체육회는 사단법인 선우와 ‘체육단체 공정 선거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전문인력 교육·연수와 선거운영위원회 위원 후보자 추천, 투·개표 관리 지원, 선거제도 개선 자문·연구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p><p> </p><p>김대년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은 “전문가들이 체육단체 구조와 위탁선거 제도를 충분히 이해하면 선거의 공정성과 안정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p><p> </p><p>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공정하고 신뢰받는 선거는 체육단체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출발점”이라며 “민선 3기 지방체육회장선거가 체육인 모두에게 신뢰받는 선거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14:3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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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기획] 무예로 떠나는 세계여행 – 인도 ‘말리유다(Mallyuddha)’]]></title>
       <link >https://mooye.net/2747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72752852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진=IFM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말리유다(mallyuddha)는 인도 아대륙에서 유래한 고대 레슬링이자 무예이다. 상대를 붙잡고 제압하는 그래플링을 기본으로 관절 꺾기와 조르기, 타격 등 다양한 격투 기술을 사용했던 것으로 전해진다.</p><p> </p><p>전통적으로 말리유다는 네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하누만티(Hanumanthi)는 기술적 우위를, 잠부반티(Jambuvanti)는 조르기를 통한 제압을, 자라산디(Jarasandhi)는 관절과 사지를 꺾거나 부러뜨리는 등 강력한 제압 기술을 강조한다. 비마세니(Bhimaseni)는 순수한 힘과 체력을 중시한다. 이처럼 격렬한 기술을 포함했던 말리유다는 현재 원형 그대로 전승되는 경우가 드물지만, 인도 남부를 중심으로 전통 레슬링과 무예의 형태로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72821110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진=IFM </p></td></tr></tbody></table><p><br />말리유다는 인도의 종교·문학적 전통과도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고대 서사시인 &lt;라마야나&gt;와 &lt;마하바라타&gt;에는 하누만, 비마, 크리슈나 등 전설적인 인물들의 레슬링과 격투에 관한 이야기가 등장한다. 당시 레슬링은 왕국 간의 분쟁을 해결하거나 왕의 명예를 걸고 겨루는 수단으로도 활용됐다. 왕들이 직접 레슬링을 수련하기도 했으며, 전문 레슬링꾼들이 왕을 대신해 경기에 출전했다.</p><p> </p><p>인도의 왕실 문헌에도 자세히 기록돼 있다. 소메스와라 3세가 12세기에 저술한 산스크리트어 문헌인 ‘마나솔라사(Manasollasa, 1124~1138년)’에는 식단, 운동법, 전투 기술 등이 소개돼 있다. 13세기 구자라트에서 작성된 ‘말라 푸라나(Malla Purana)’ 역시 다양한 운동 방식과 경기장 준비, 계절에 따른 식단 등을 다루고 있다.</p><p> </p><p>인도의 문화와 종교가 동남아시아로 확산되면서 말리유다 역시 주변 지역의 무예에 영향을 미쳤다. 태국과 말레이시아, 자바 등지의 레슬링 및 격투와 연관성이 거론되며, 싱가포르의 전설적인 영웅 바당(Badang) 역시 말리유다 계열의 레슬링 경기에 참여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7284096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진=IFM</p></td></tr></tbody></table><p> </p><p>말리유다의 전통을 보존하고 국제적으로 알리기 위한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다. 국제말리유다연맹(IFM)은 전통무예인 말리유다의 보존과 홍보, 발전을 목표로 활동하며 규칙 표준화와 대회 개최, 국제 단체와의 교류 등을 추진하고 있다. IFM은 2022년 11월 18일 충주 국제무예센터에서 열린 세계무술연맹(WoMAU) 제21차 총회에서 정회원으로 승인되면서 국제 무예계에서 말리유다의 전통을 알리는 기반을 마련했다.</p><p> </p><p>수천 년의 시간을 넘어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는 말리유다는 인도 고대 무예의 역사적 뿌리이자 현대 쿠시티Kushti)로 연결되는 중요한 전통이다. 사라져가는 고대 무예의 맥을 보존하고 세계에 알리려는 노력은 말리유다가 지닌 문화적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729218705.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말리유다의 발자취를 따라 인도를 여행한다면 함피(Hampi)를 빼놓기 어렵다. 함피는 한때 비자야나가라 제국의 수도였던 곳으로, 거대한 사원과 왕궁, 시장터 등 당시 번성했던 도시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다.</p><p> </p><p>비자야나가라 제국은 중세 인도 남부에서 번성한 강력한 힌두 왕국으로, 1336년경 건국돼 16세기 중반까지 정치·경제·문화 중심지로 영향력을 행사했다. 함피의 대표적인 유적은 비루팍샤 사원과 비토탈라 사원, 왕궁 유적 등이다.</p><p> </p><p>거대한 석조 건축물과 유적이 광활한 바위산 지형과 어우러져 독특한 풍경을 만들어낸다. 고대 인도의 왕실문화와 종교, 예술을 직접 살펴보면서 말리유다가 뿌리내렸던 남인도의 역사적 공간을 만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lt;계속&gt;</p>]]></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14:17:00 +0900</pubDate>
	   <guid>https://mooye.net/27472</guid>
     </item> 
	  <item>
       <title><![CDATA[최다혜·이재하·이다현, 괴산서 포효…여자씨름 추석장사 석권]]></title>
       <link >https://mooye.net/2747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70318298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왼쪽부터 최다혜, 이재하, 이다현 / 사진=대한씨름협회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최다혜(괴산군청), 이재하(안산시청), 이다현(화성특례시청)이 ‘위더스제약 2026 괴산추석장사씨름대회’ 여자부 각 체급 정상에 올랐다.</p><p> </p><p>최다혜는 6일 충북 괴산군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매화급(60kg 이하) 결정전에서 김단비(안산시청)를 2-0으로 제압하고 개인 통산 11번째 매화장사에 올랐다. 지난해 추석대회에 이어 올해도 정상에 오르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p><p> </p><p>국화급(70kg 이하)에서는 이재하가 같은 팀 이유나를 2-1로 꺾고 개인 통산 21번째 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이재하는 매화장사 8회, 국화장사 12회, 여자천하장사 1회를 기록하며 자신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과시했다.</p><p> </p><p>무궁화급(80kg 이하) 결정전에서는 이다현이 임정수(괴산군청)를 2-0으로 물리쳤다. 이다현은 밀어치기와 들배지기를 잇달아 성공시키며 개인 통산 33번째 장사에 등극했다. 무궁화장사 30회와 여자천하장사 3회를 기록한 이다현은 여자씨름 최강자의 면모를 다시 확인했다.</p><p> </p><p>한편 전날 열린 여자부 단체전 결승에서는 안산시청이 영동군청을 4-2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안산시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p>]]></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14:0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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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SK행복나눔재단, 휠체어 사용자 위한 ‘동네 PT’ 매칭]]></title>
       <link >https://mooye.net/2747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75844194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휠체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운동을 시작하기 전부터 넘어야 할 장벽이 많다. 운동센터에 휠체어가 들어갈 수 있는지, 장애인 화장실이 있는지 일일이 확인해야 한다. 장애를 이유로 이용을 거절당할 가능성도 감수해야 한다.</p><p> </p><p>이런 불편을 줄이기 위해 행복나눔재단이 휠체어 사용자와 집 근처 운동센터를 연결하는 프로그램을 시작한다.</p><p> </p><p>SK행복나눔재단(이사장 최기원)은 ‘동네 PT 매칭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휠체어 사용자가 거주지 인근에서 이용할 수 있는 운동센터를 찾아주고, 안전하게 운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p><p> </p><p>행복나눔재단은 휠체어 사용자를 위한 운동 공간이 부족하다는 점에 주목해 2022년 12월부터 하루하루움직임연구소와 함께 국내 최초 무장애 헬스케어 센터 ‘어댑핏 스튜디오-서울점’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이곳의 전문성을 이용자의 생활권으로 확대한다는 취지다.</p><p> </p><p>재단은 신청자의 거주지 인근 운동센터를 직접 찾아 휠체어 진입이 가능한지, 장애인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갖췄는지 확인한다. 이후 사전 상담을 거쳐 이용자에게 적합한 운동센터를 연결한다. 어댑핏 스튜디오에서 신체 상태와 기능을 평가해 매칭된 센터에서 안정적으로 운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p><p> </p><p>성과도 나왔다. 앞서 두 차례 진행한 파일럿 프로그램을 통해 6명의 휠체어 사용자가 집 근처 운동센터와 연결됐다. 이들은 매칭된 센터를 5개월에서 1년 동안 꾸준히 이용하고 있다.</p><p> </p><p>신청 대상은 서울과 인근 경기 지역에 거주하며 보호자 없이 스스로 이동하고 수업에 참여할 수 있는 수동 휠체어 사용자다. 참여자에게는 10만원 상당의 신체 상태 및 기능 평가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정기 점검을 희망하면 최대 4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운동 경과를 공유하고 이용 후기를 작성한 참여자에게는 운동센터 이용비의 50%, 최대 30만원까지 추가 지원한다.</p><p> </p><p>행복나눔재단은 “신체적 제약이나 접근성 문제로 운동을 주저했던 휠체어 사용자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운동센터를 찾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휠체어가 접근 가능한 운동센터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웹사이트를 구축해 관련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다”며 “더 많은 휠체어 사용자가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대상 지역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12:53:00 +0900</pubDate>
	   <guid>https://mooye.net/27470</guid>
     </item> 
	  <item>
       <title><![CDATA[대전시체육회, 지역기업 후원으로 우수선수 육성…5개 종목 8명 지원]]></title>
       <link >https://mooye.net/2746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70448829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대전광역시체육회가 지역기업과 우수선수를 연결하는 후원 연계를 확대하며 지역 체육인재 육성과 민간 스포츠 후원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p><p> </p><p>대전광역시체육회는 올해 지역기업 후원을 통해 레슬링·근대5종·씨름·리듬체조·유도 등 5개 종목 8명의 우수선수에게 총 2,000만원의 후원을 연결했다.</p><p> </p><p>이번 후원에는 둔산건설㈜, 기산엔지니어링, ㈜오엠알오, 한성저축은행 등이 참여했다. 둔산건설㈜은 레슬링 성명준·이강주·유원진 선수에게 900만원, 한성저축은행은 유도 한승주 선수에게 300만원을 지원했다. ㈜오엠알오는 씨름 이재웅, 리듬체조 이유빈·홍수아 선수에게 총 500만원, 기산엔지니어링은 근대5종 김민재 선수에게 300만원을 각각 후원했다.</p><p> </p><p>후원 선수들은 전국무대에서도 성과를 거두며 대전 체육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레슬링 성명준(한국체대)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자유형과 그레코로만형에서 2관왕에 올랐고, 이강주와 유원진도 금메달을 획득했다. 근대5종 김민재(한국체대)는 단체전과 계주에서 동메달 2개를 차지했다.</p><p> </p><p>씨름 이재웅(인하대)은 전국씨름선수권대회 대학부 역사급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리듬체조 이유빈은 회장배 전국리듬체조대회 후프 2위, 홍수아는 개인종합 1위를 기록했다. 유도 한승주(용인대)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대학부 -100㎏급 금메달을 차지하는 등 정상급 기량을 이어가고 있다.</p><p> </p><p>이번 후원은 이달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선수들의 훈련 여건 개선과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 체육회는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기업과 우수선수를 잇는 가교 역할을 강화해 후원 참여 기업과 지원 종목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p><p> </p><p>이승찬 대전광역시체육회장은 “기업의 관심과 지원은 선수들이 운동에 전념하고 더 큰 목표에 도전할 수 있는 든든한 힘”이라며 “더 많은 기업과 선수가 새로운 인연을 맺고 대전의 우수선수들이 전국과 세계무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21:55:00 +0900</pubDate>
	   <guid>https://mooye.net/27469</guid>
     </item> 
	  <item>
       <title><![CDATA[강민숙 시인 ‘카미유 클로텔’]]></title>
       <link >https://mooye.net/2746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75614548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프랑스 파리에 있는 로댕 미술관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span class="bold">카미유 클로텔</p><p> </p><p>결코 울지 않았습니다 </p><p>내 이름을 지우고</p><p>그 위에 </p><p>로댕의 이름이 새겨져 </p><p>세상에 다시 태어나는 </p><p>작품들을 바라보면서</p><p>사랑은 내 이름보다 먼저라며</p><p>연인으로 남아 있기 위해 </p><p>조수로 모델로 20년 세월을 보냈습니다</p><p> </p><p>골방에 홀로 뒹굴던 </p><p>천재 소녀는 사라졌다며</p><p>누더기에 맨발로 </p><p>지옥의 문 앞에서 서서</p><p>햇살 한 줌 던져 달라고 </p><p>했던 그 말이 그렇게 죄목이 되어 </p><p>정신병동에서</p><p>30년을 이어가야 했었나</p><p> </p><p>내 인생의 꿈은 </p><p>모두 악몽이라며</p><p>머리채를 휘어잡고 </p><p>생각하는 사람 앞에 선 사람들에게 </p><p>묻는다,</p><p>사랑의 덫은 사치가 아니냐고.</p><p> </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right" style="width: 18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righ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012/2020122929372248.jpg" alt="" width="180" border="0" /></div></td></tr></tbody></table><p><span class="bold">강민숙 시인</p><p>전북 부안 출생. 동국대 문예창작과 석사. 명지대 문예창작학과 박사학위. 1992년 등단, 아동문학상 허난설헌문학상, 매월당문학상, 서울문학상 수상.</p><p>시집 「노을 속에 당신을 묻고」, 「그대 바다에 섬으로 떠서」, 「꽃은 바람을 탓하지 않는다」, 「둥지는 없다」, 「채석강을 읽다」, 「녹두꽃은 지지 않는다」 외 10여 권의 저서.</p><p>전 「동강문학」 발행인 겸 주간, 도서출판 「생각이 크는 나무」 대표. 부안군 동학농민혁명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부안군 지역 경제발전 특별위원회 위원, 한국작가회 이사, 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 대변인, 아이클라 문예창작원.</p>]]></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10:3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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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테스크 논평] 태극마크와 국가대표의 품격]]></title>
       <link >https://mooye.net/2746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62259502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축구 결승전 모습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32년 만에 일본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은 펜싱과 사격 등에서 기대를 뛰어넘는 선전을 펼쳤고, 농구와 핸드볼 구기 종목에서도 연패 달성에 성공하며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그러나 스포츠가 주는 감동의 크기만큼이나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특히 일부 선수들의 경솔한 언행은 가슴에 새겨진 태극마크를 가볍게 만들었다.</p><p> </p><p>야구 대표팀 주장은 우승과 금메달의 당위성만을 과도하게 강조하는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축구 대표팀 일부 선수들의 병역 문제와 관련한 발언도 마찬가지였다. 아시안게임 우승에 따른 병역 특례 혜택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국가를 대표하는 사명감보다는 개인적 성과와 혜택을 우선시하는 듯한 태도는 국민적 정서와 큰 거리를 두었다.</p><p> </p><p>스포츠에서 승리는 중요하지만, 그 승리가 국민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태극마크에 담긴 숭고한 가치와 품격이 전제될 때이다. 팬들의 비판이 쏟아진 이유도 여기에 있다.</p><p> </p><p>논란이 커지자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선수들의 발언이 국민 정서에 부합하지 못했음을 인정하며, 개성을 존중하는 범위 내에서 국가대표다운 태도와 소통 방식, SNS 활용에 대한 소양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p><p> </p><p>특히 선수촌 외에서 별도로 훈련을 진행하는 야구·축구 종목의 특성상 일대일 관리에 한계가 있었음을 설명했다. 사전 통제보다는 국가대표에 걸맞은 인성과 품위를 갖출 수 있도록 근본적인 지원과 교육을 이어나가겠다고 약속했다.</p><p> </p><p>국가대표의 자격은 경기력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태극기를 가슴에 품은 순간부터 선수의 언행도 국가와 국민을 대변하는 메시지가 된다. 금메달의 무게는 겉으로 보이는 화려함이 아니라, 그에 걸맞은 성숙한 인성과 책임감에서 나온다.</p><p> </p><p>이번 사태를 일부 선수들의 일탈로만 치부해서는 안 된다. 스포츠계 전체가 태극마크의 진정한 의미를 깊이 되새기고, 선수들의 언행과 품격을 한 단계 성숙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p>]]></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18:2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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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김재열 ISU 회장, 동계올림픽종목연맹 수장 맡는다]]></title>
       <link >https://mooye.net/2746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63524697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 회장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이 동계올림픽종목연맹(WOF) 회장으로 선출됐다.</p><p> </p><p>ISU는 지난 5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WOF 회의에서 김 회장이 이보 페리아니 전 회장의 뒤를 이어 새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p><p> </p><p>김 회장은 올해 초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집행위원에 선출된 데 이어 지난 6월 스페인 테네리페에서 열린 제60차 ISU 총회에서 회장 연임에 성공했다. 이번 WOF 회장 선출로 국제 동계스포츠 무대에서 맡는 역할이 더욱 확대됐다.</p><p> </p><p>WOF는 동계올림픽 종목을 관장하는 국제스포츠연맹들의 협의체다. 김 회장은 WOF 회원 연맹 간 협력을 강화하고 눈과 얼음 위에서 펼쳐지는 동계스포츠의 발전과 위상 제고를 이끌게 된다.</p><p> </p><p>김 회장은 선출 직후 “눈과 얼음 위에서 펼쳐지는 스포츠는 매우 특별한 매력을 갖고 있다”며 “현대 사회에서 동계스포츠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모든 WOF 회원 연맹과 함께 일하게 돼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WOF 회장으로 봉사할 수 있게 된 것은 큰 영광이자 특권”이라며 “모든 이해관계자들과 협력해 공동의 목표를 이루어가겠다”고 밝혔다.</p><p> </p><p>김 회장은 ISU 회장으로 재임하면서 조직의 거버넌스 개혁과 스케이팅 종목 발전 등을 추진해왔다. 선수 중심의 정책을 강조하며 국제빙상계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p><p> </p><p>IOC 집행위원과 ISU 회장에 이어 WOF 회장까지 맡게 되면서 김 회장의 국제 스포츠 행정에서의 역할도 한층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p>]]></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15:3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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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대한민국 선수단의 노고에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title>
       <link >https://mooye.net/2746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left" style="width: 21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lef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6/2026061243428958.jpg" alt="" width="21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최종표 발행인     ©무예신문</p></td></tr></tbody></table><p>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뜨거운 열정과 투혼으로 국위를 선양하고 돌아온 대한민국 선수단의 노고에 온 국민과 함께 진심 어린 격려와 박수를 보낸다.</p><p> </p><p>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체육사(體育史)에 있어 매우 특별한 이정표를 세운 무대였다. 선수 출신의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선수단의 총괄 지휘봉을 잡은 첫 번째 국제 종합 경기 대회였기 때문이다. 현장을 깊이 이해하는 체육인의 리더십 아래, 대표팀은 선수단과 집행부가 호흡을 맞추며 하나의 팀, 즉 ‘원팀’으로 대회를 마감했다.</p><p> </p><p>당초 목표했던 메달 수에는 다소 미치지는 못했지만, 스포츠의 진정한 가치는 메달의 숫자에만 있지 않다. 마라톤 박민호는 발바닥이 찢어져 운동화가 피로 물드는 고통 속에서도 끝까지 달려 8위로 완주했다. 펜싱 오상욱은 디스크에 따른 허리 통증을 이겨내고 개인전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단체전 결승에서는 극적인 역전승을 이끌었다. 선수들이 보여준 투혼과 도전은 메달 이상의 깊은 감동을 안겼다.</p><p> </p><p>물론 아쉬운 장면도 있었다. 남자 축구 일부 선수들의 부적절한 언행은 아쉬움을 남겼다. 국가대표는 성적뿐 아니라 경기장 밖의 태도와 품격에도 책임이 따른다. 이번 일을 계기로 국가대표라는 이름의 무게를 되새기는 성찰이 필요하다.</p><p> </p><p>이번 대회에서 우리 대표팀이 보여준 가장 값진 성과 중 하나는 바로 단체전에서의 선전이다. 개인의 뛰어난 기량을 넘어, 서로를 신뢰하고 팀워크를 이뤄낸 단체전의 승리는 국민들에게 진한 울림을 남겼다.</p><p> </p><p>이는 집행부와 선수단, 그리고 보이지 않은 곳에서 묵묵히 헌신한 지원 조직 전체가 원활하게 소통하며 형성한 견고한 협력에서 비롯됐다. 처음으로 국제 대회에서 지휘봉을 잡은 유승민 회장의 리더십은 선수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팀의 사기를 끌어 올리는 데 부족함이 없었다.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구축한 안정적인 지원 체계와 원팀 정신은 이번 대회를 통해 명확히 입증됐다.</p><p> </p><p>2026년 나고야에서의 값진 경험은 다가오는 2028년 LA 올림픽을 향한 가장 튼튼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 대형 국제 대회를 연이어 치러내며 얻은 실전 감각과 총괄 행정의 노하우는 2년 후 LA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체육이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는 강력한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p><p> </p><p>첫술에 배부를 수 없다. 유 회장의 말처럼, 부족했던 점은 치밀하게 보완하고 검증된 팀워크의 강점은 더욱 살려 나간다면 LA 올림픽에서의 미래는 매우 밝다. 승패를 떠나 매 경기 마지막 순간까지 땀 흘리며 최선을 다한 대한민국 선수단 모두가 진정한 승리자이고 영웅이다.</p><p> </p><p>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흘린 선수들의 정직한 땀방울과 그 뒤에서 묵묵히 헌신한 지도자와 임원진의 노고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와 힘찬 박수를 보낸다. 아이치·나고야에서 쏘아 올린 원팀의 열정과 자신감이 2028년 LA 올림픽이라는 더 큰 무대에서 찬란한 결실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p>]]></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14:5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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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한남희 고려대 교수, 국민체육진흥공단 신임 상임감사 취임]]></title>
       <link >https://mooye.net/2746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62729517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왼쪽부터 하형주 이사장, 한남희 상임감사 /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한남희 고려대 국제스포츠학부 교수가 국민체육진흥공단 신임 상임감사로 취임했다.</p><p> </p><p>국민체육진흥공단 하형주 이사장은 6일 한남희 교수를 신임 상임감사로 임명했다. 임기는 2028년 9월까지 2년이다.</p><p> </p><p>한 상임감사는 스포츠 현장 경험과 스포츠 정책 분야의 전문가이다. 스포츠 전문기업 ㈜조이포스(현 ㈜조이포스플러스) 대표이사를 지내며 스포츠산업 현장을 경험했고, 2016년부터 고려대 국제스포츠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스포츠 정책과 산업 분야를 연구하고 교육해왔다. 최근에는 국가스포츠정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체육계 주요 현안과 제도 개선 논의에도 참여했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62911433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취임 인사를 하고 있는 한남희 상임감사</p></td></tr></tbody></table><p> </p><p>한 상임감사는 취임 소감에서 “공단의 일원이 될 수 있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대한민국 체육계에서 체육공단이 차지하는 역할과 중요성을 잘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공단이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감사가 되겠다”고 밝혔다.</p><p> </p><p>대한민국 체육 재정을 책임지고 있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은 국민체육진흥기금 조성과 운용을 비롯해 스포츠산업 지원, 생활체육 및 전문체육 진흥 등 국내 체육 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p><p> </p><p>한 상임감사는 앞으로 하형주 이사장과 함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공단의 경영과 사업 전반을 감사하는 역할을 맡는다.</p>]]></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14:2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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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대한체육회 선수委, 유도 정수진 계체 탈락 “진상 규명해야”]]></title>
       <link >https://mooye.net/2746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60840546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선수위원회 회의 모습 / 사진=대한체육회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대한체육회 선수위원회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48㎏급 국가대표 정수진 선수의 경기 당일 계체 탈락과 관련해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p><p> </p><p>선수위원회는 6일 성명을 내고 정 선수가 경기 당일 계체에서 기준 체중보다 100g을 초과해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 것과 관련해 “선수 개인의 체중 관리 실패로만 볼 수 없다”고 밝혔다.</p><p> </p><p>선수위원회에 따르면 정 선수는 공식 계체를 통과한 뒤 경기 당일 아침 지도자에게 계체 대상 여부를 확인했으나 계체 대상이 아니라는 안내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후 경기 준비와 회복을 위해 음식과 음료를 섭취했지만, 계체 종료 15분 전에야 자신이 계체 대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는 것이다. 정 선수는 이후 급히 체중 감량을 시도했지만 기준보다 100g을 초과해 출전하지 못했다.</p><p> </p><p>선수위원회는 정 선수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계체 대상 여부를 정확하게 확인하고 선수에게 전달하는 과정에 문제가 있었는지를 따져봐야 한다고 밝혔다.</p><p> </p><p>다만 선수위원회는 국가대표 선수 역시 자신의 계체 여부와 경기 준비 상황을 최종적으로 확인할 책임이 있다면서도, 선수 개인에게 책임을 묻기 전에 지도자와 협회의 정보 전달 및 관리 과정부터 확인해야 한다고 했다.</p><p> </p><p>사건 이후 정 선수에게 ‘조용히 마무리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이 있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사실관계를 조사해야 한다고 밝혔다. 선수위원회는 해당 발언의 경위와 함께 과거 유사한 계체 문제가 있었는지, 당시 선수 관리와 대응이 적절했는지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p><p> </p><p>선수위원회는 계체 대상자 선정·확인부터 선수에게 전달되는 전 과정에 대한 조사와 감독·코치 등 지도자의 책임 여부 규명, 사건 이후 선수에 대한 발언과 대응 과정 조사 등을 요구했다. 아울러 국가대표팀의 계체 관리 및 정보 전달체계를 점검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p><p> </p><p>선수위원회는 “선수의 책임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책임을 선수에게만 전가해서도 안 된다”며 “정확한 사실을 밝히고 책임 있는 주체에게 합당한 책임을 묻는 것이 공정한 해결”이라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12:0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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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국술원, 2026 국술 전국선수권대회 개최…68년 전통 잇는다]]></title>
       <link >https://mooye.net/2746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65630565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국술원은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김해학생체육관에서 ‘전통무예와 락사서와의 조화, 2026년 국술 전국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p><p> </p><p>이번 대회는 국술원이 주최하고 세계국술원(WKSA)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김해시, 김해시체육회, 김해국술협회 등이 후원한다. 특히 올해는 국술 창립 68주년을 맞아 열리는 대회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p><p> </p><p>국술(國術)은 1958년 무예인 가문 출신인 서인혁 총재가 궁중무술과 불교무술, 사가무술 등을 집대성한 무예다. 맨손무술인 형·수기·족술·호신술을 비롯해 검술·봉술·창술·궁술 등 무기술을 포함하며, 총 270기의 술기와 3,068수로 구성돼 있다.</p><p> </p><p>국술은 서인혁 총재가 1974년 미국에 진출하면서 세계화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지속적인 해외 보급을 통해 현재 68개국, 650만 회원 규모로 성장하며 세계화에 나서고 있다.</p><p> </p><p>허재영 국술원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국술의 전통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전통무예 발전을 위한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p><p> </p><p>한편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국술 수련인과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p>]]></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11:5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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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임종상 진검도법 총재, 무예인에서 시니어모델로…‘모델 ON’ 회장 취임]]></title>
       <link >https://mooye.net/2746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62853589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취임사를 하고 있는 임종상 모델 ON 회장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평생 무예인으로 살아온 임종상 진검도법 총재가 시니어모델에 도전하며 새로운 인생 2막을 열었다.</p><p> </p><p>국제사이버대학교 시니어모델치유학과 동아리 ‘모델 ON’이 지난 3일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수지스튜디오에서 발대식을 열고 출범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상윤 시니어모델치유학과 학과장을 비롯한 교수진과 내빈, 회원들이 참석했다.</p><p> </p><p>초대 회장에 취임한 임종상 총재는 “모델 ON이 워킹이나 포즈 등 모델 테크닉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회원 모두가 함께 소통하며 성장하는 곳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스스로의 삶을 통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행동으로 보여주자”고 강조했다.</p><p> </p><p>임 회장은 동아리 운영의 원칙으로 ‘교수에 대한 존경, 선배에 대한 존중, 후배에 대한 사랑’을 제시했다. 그는 “인성과 지성을 겸비한 품격 있는 시니어 모델로 함께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특히 조상윤 학과장과 박지유·양경남 교수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오늘의 제가 있기까지 보내주신 가르침과 사랑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p><p> </p><p>조상윤 학과장은 “서로 배우고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동아리가 되길 바란다”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631187115.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모델 ON’은 임 회장을 중심으로 부회장 이현자, 홍보위원 김진희, 총무 이성숙, 감사 문성현, 자문위원장 이경삼 등 운영진을 구성했다.</p><p> </p><p>최근 시니어모델은 무대에서 의상을 선보이는 활동을 넘어 워킹과 포즈, 이미지 메이킹 등을 배우며 자신감을 키우고 패션쇼와 문화행사, 공연 및 다양한 사회활동에 참여하는 등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은퇴 이후 새로운 배움과 인간관계를 찾는 시니어들에게 모델 활동이 자기계발과 사회참여의 새로운 통로가 되고 있다.</p><p> </p><p>국제사이버대학교 시니어모델치유학과도 시니어들의 건강하고 당당한 삶을 설계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할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심신의 균형과 치유를 다루고 시니어의 건강과 행복 증진을 위한 모델·치유 관련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p><p> </p><p>무예인에서 시니어모델로 활동 영역을 넓힌 임종상 회장의 새로운 도전을 통해 나이는 가능성을 제한하는 기준이 아니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634444431.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11:2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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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대한유도회, ‘100g 초과 실격’ 정수진에 사과…“관련자 귀국 즉시 조사”]]></title>
       <link >https://mooye.net/2746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51448707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AI로 생성한 이미지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대한유도회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계체 문제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 정수진(울산광역시체육회)과 관련해 공식 사과하고 진상조사에 나서기로 했다.</p><p> </p><p>대한유도회는 5일 입장문을 내고 “아시안게임 유도 경기에서 발생한 국가대표 선수의 계체 관련 사안과 최근 제기된 내용에 대해 그 심각성을 무겁게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p><p> </p><p>앞서 정수진은 지난 4일 SNS에 계체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 정수진은 계체 기준인 50.4㎏에 맞춰 체중을 관리했지만 감독과 코치로부터 자신이 계체 대상이 아니라는 말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후 음식을 먹었고, 실제 계체에서 허용 체중을 넘겨 16강전에 출전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p><p> </p><p>대한유도회는 정수진이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 상황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선수 본인이 겪었을 심적 어려움에 대해서도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사안으로 대한민국 유도를 믿고 아낌없는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유도인과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했다.</p><p> </p><p>대한유도회는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한 조사에 착수한다. 현재 세계유도선수권대회에 참가 중인 국가대표 선수단이 귀국하는 즉시 정수진과 지도자 등 관련자들을 대상으로 당시 상황과 경위 전반을 조사할 계획이다.</p><p> </p><p>조사에서는 계체 대상 확인과 전달 과정, 선수단의 대응 등을 들여다본다. 대한유도회는 “사실관계를 명확히 확인하고 그 결과에 따라 관련 규정과 원칙에 근거해 필요한 조치를 엄정하게 취하겠다”고 밝혔다.</p><p> </p><p>국가대표팀의 선수 관리와 대회 운영 체계도 점검한다. 대한유도회는 “유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필요한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했다.</p><p> </p><p>대한유도회는 이번 사안을 가볍게 여기지 않겠다는 입장도 거듭 강조했다. 대한유도회는 “철저한 사실 확인과 책임 있는 후속 조치를 통해 국민 여러분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차 사과했다.</p>]]></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15:5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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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3년 만에 파리 돌아온 월드태권도 그랑프리…송다빈 등 한국 16명 출전]]></title>
       <link >https://mooye.net/2745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529089809.jpe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무주그랑프리 송다빈 선수 결승전 모습 / 사진= 세계태권도연맹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프랑스 파리에서 3년 만에 월드태권도 그랑프리가 열린다. 한국 대표팀은 남녀 8개 체급에 16명의 선수를 내보내 정상급 선수들과 경쟁한다.</p><p> </p><p>세계태권도연맹(WT)은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프랑스 파리 인근 르발루아페레의 팔레 데 스포츠 마르셀 세르당에서 월드 장애인태권도 그랑프리와 월드태권도 그랑프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p><p> </p><p>파리에서 월드태권도 그랑프리가 열리는 것은 2023년 이후 3년 만이다. 올해 그랑프리 시리즈의 세 번째 대회이기도 하다. 앞서 로마와 무주 태권도원에서 대회가 열렸고, 이번 파리 대회가 11월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리는 그랑프리 파이널을 앞둔 마지막 시리즈다.</p><p> </p><p>첫날인 8일에는 월드 장애인태권도 그랑프리가 열린다. 30개국에서 113명이 출전해 남녀 10개 체급에서 메달을 놓고 겨룬다.</p><p> </p><p>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월드태권도 그랑프리에는 54개국과 난민팀을 포함해 253명이 참가한다. 남녀 8개 체급에서 경기가 진행되며, 방콕 2025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를 통해 출전권을 확보한 21명도 출전한다.</p><p> </p><p>한국은 남자 58㎏급에 서은수(한국체대), 박태준(경희대), 김종명(서천군청)이 출전한다. 68㎏급에는 문진호(한국체대), 장준(한국가스공사), 성유현(삼성에스원태권도단)이 나서고, 80㎏ 초과급에서는 강상현(울산광역시체육회)이 경쟁한다.</p><p> </p><p>여자부에서는 49㎏급 김향기(한국체대), 이유민(관악고), 이예지(제물포구청), 57㎏급 김유진(울산광역시체육회), 김가현(한국가스공사)이 출전한다. 67㎏급에는 홍효림(용인대), 곽민주(한국체대), 이가은(한국체대), 67㎏ 초과급에는 송다빈(울산광역시체육회)이 나선다.</p><p> </p><p>한국 선수들은 최근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도 메달을 수확했다. 송다빈이 여자 67㎏ 초과급에서 금메달을 차지했고, 강상현과 문진호, 곽민주는 각각 동메달을 따냈다. 아시안게임을 마친 선수들이 곧바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모이는 그랑프리에 나서게 된 만큼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p><p> </p><p>파리 대회는 올해 그랑프리 시리즈의 마지막 무대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아스타나 그랑프리 파이널을 앞두고 마지막 경쟁에 나서는 만큼 한국 선수들에게도 중요한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p>]]></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15:2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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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무예공연예술단 지무단, ‘공명-맞울림’ 공연…검무로 만난 서로 다른 몸짓]]></title>
       <link >https://mooye.net/2745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51623246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지무단 제10회 정기공연 ‘도설’ 中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무예공연예술단 지무단이 오는 10일 오후 4시 전북 전주 우진문화공간에서 제11회 정기공연 ‘공명-맞울림’을 선보인다.</p><p> </p><p>2008년 창단 이후 초우 김윤정 대표가 이끌어온 지무단은 검술을 바탕으로 한국무용과 연극적 요소를 결합한 무예공연을 선보여왔다. 이번 공연은 서로 다른 경험과 수련 과정을 거친 단원들이 하나의 무대에서 각자의 몸짓을 선보이고, 이를 하나의 울림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p><p> </p><p>공연 제목인 ‘공명-맞울림’은 검무라는 하나의 출발점에서 만난 단원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발전시킨 표현이 다시 한 무대에서 만나는 과정을 의미한다. 공연은 단체작 ‘다가가는 마음’을 시작으로 김단비·신다은의 ‘수배령(수배靈)’, 박하원의 ‘꿈속의 세계’, 김윤정의 ‘검의 숲’, 단체작 ‘전주스캔들’, 최영애의 ‘고봉밥’, 무무클럽의 ‘풍류’, 정선빈의 ‘재비모리’, 김하은의 ‘대장장이’ 등으로 이어진다. 지무단의 대표작 ‘출격’으로 공연을 마무리한다.</p><p> </p><p>해동검도 지도자들의 검무 모임인 무무클럽도 이번 공연에 참여한다. 2025년 김윤정 대표를 중심으로 결성된 무무클럽은 해동검도 지도자들이 매월 검무와 안무를 배우며 활동하는 모임이다. 이번 무대에서는 안수진·김민 관장과 배용운·김선우 사범이 참여해 ‘풍류’를 선보인다. 이 작품은 2026 해동검도 세계대회 개막시범에서도 공연됐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517023205.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지무단 제10회 정기공연 ‘도설’ 中 </p></td></tr></tbody></table><p><br />지무단은 정기공연 외에도 다양한 공연 무대에서 무예검무를 선보여왔다. 영주 선비세상 상설공연에 2년 연속 참여했으며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찾아가는 예술극장’, 운현궁 한옥콘서트, 탑골공원 3·1절 기념식, 남원시립국악단 기획공연, 전주·김제·부안 문화유산 야행 등에 출연했다.</p><p> </p><p>김윤정 대표는 “서로 다른 경험을 지닌 단원들이 함께 검무를 익히며 저마다의 몸짓을 만들어왔다”며 “각자의 시간과 노력이 서로를 울리고 그 울림이 관객에게도 전해지는 공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p> </p><p>공연에는 김윤정·최영애·정선빈·김단비·박하원·김하은·신다은과 무무클럽이 출연한다. 김윤정이 총감독을 맡고 권지인이 연출, 권진영이 조명, 정선빈이 진행을 맡는다.</p><p> </p><p>‘공명-맞울림’은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고 무예공연예술단 지무단이 주관한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의 ‘2026년 문화예술육성지원사업’ 지원을 받아 제작됐다.</p>]]></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15:14:00 +0900</pubDate>
	   <guid>https://mooye.net/27458</guid>
     </item> 
	  <item>
       <title><![CDATA[신지애, 일본여자오픈 우승…JLPGA 4대 메이저 ‘그랜드슬램’]]></title>
       <link >https://mooye.net/2745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50210942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진=JLPGA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여자 골프 신지애(38)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4대 메이저대회를 모두 석권했다. 그랜드슬램 달성이다. 이번 우승으로 투어 통산 30승도 이뤘다.</p><p> </p><p>신지애는 4일 일본 효고현 다카라즈카 골프 클럽(파70)에서 열린 일본여자오픈선수권(총상금 1억 5000만 엔) 최종 4라운드에서 4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합계 11언더파 269타다. 구와키 시호(일본)와 동타였던 신지애는, 3차 연장전에서 버디를 치면서 우승했다. 상금은 3000만 엔(약 2억 5000만 원)이다.</p><p> </p><p>신지애는 올 시즌 첫 우승과 함께 JLPGA투어 통산 30승을 해냈다. 신지애는 JLPGA투어 역대 7번째로 영구 시드도 획득했다. 외국인 선수로는 두 번째다.</p><p> </p><p>이로써 신지애는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2018, 2025년), 투어 챔피언십 리코컵(2015년, 2018년), JLPGA 챔피언십(2018년)에 이어 JLPGA투어 4대 메이저를 모두 석권하는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 3라운드까지 선두는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대회 AIG 위민스 오픈 우승자인 구와키였다. 신지애는 2타 뒤진 채 4라운드를 시작했다.</p><p> </p><p>구와키는 2번홀(파3)에서 버디를 잡은 뒤 3번홀(파4) 보기를 범했다. 4번홀(파5)에서 다시 버디로 만회했다.</p><p> </p><p>신지애는 13번홀(파4)에서 15m 거리 퍼트를 성공했다. 14번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이어가며 구와키를 한 타 차로 추격했다.</p><p> </p><p>17번홀에서 버디로 동타를 만들며 연장전에 돌입했다. 18번홀에서 이어진 1, 2차 연장에서 나란히 파를 기록하며 승부가 이어졌다. 신지애는 3차 연장에서 4m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우승했다.</p><p> </p><p>신지애는 “우승하면 영구 시드를 얻기 때문에 간절했다”고 했다. 이어 “우승으로 나이와 관계없이 계속해 나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일본 골프 역사에 남게 됐다.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다”고 했다.</p><p></p>]]></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15:0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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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마친 한국 선수단…MVP에 펜싱 오상욱]]></title>
       <link >https://mooye.net/2745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40229492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왼쪽부터 이상현 대한민국 선수단장,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김택수 대한민국 선수단 총감독 / 사진=대한체육회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마친 대한민국 선수단이 금메달 39개를 포함해 모두 150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대한체육회는 대회 마지막 날인 4일 결산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대회의 주요 성과와 향후 과제를 밝혔다.</p><p> </p><p>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9개, 은메달 43개, 동메달 68개를 따냈다. 종목 구조 개편으로 일부 종목에서 메달 획득 여건이 녹록지 않았지만, 메달 종목을 넓히고 새 종목에서도 금메달을 추가했다.</p><p> </p><p>구기 종목의 활약이 눈에 띄었다. 남녀 농구가 나란히 정상에 올랐고 야구와 축구, 여자 핸드볼도 금메달을 획득했다. 펜싱 등 전통적인 강세 종목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4031491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여자 핸드볼 경기모습 </p></td></tr></tbody></table><p><br />새로운 종목에서 나온 성과도 있었다. 스케이트보드에서는 한국 선수 최초의 아시안게임 금메달이 나왔고, 이번 대회에서 처음 정식 종목이 된 테크볼에서는 이준석이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와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는 2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p><p> </p><p>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최우수선수(MVP)는 펜싱 오상욱이 선정됐다. 대회 현장을 취재한 기자단 투표로 결정됐다. 선수단이 선정한 투혼상은 테크볼 이준석이 받았다. 기량발전상은 카누 조광희·김효빈, 리더상은 농구 남자 3x3 배길태 감독에게 돌아갔다. 특별상에는 배드민턴 박주봉 총감독과 육상 박민호, 스케이트보드 강준이, 요트 하지민, 양궁 김종호가 이름을 올렸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40339881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펜싱 경기모습</p></td></tr></tbody></table><p> </p><p>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대한민국 스포츠의 현재 위치와 앞으로 준비해야 할 과제를 확인했다”며 “잘하고 있는 것은 더욱 강화하고 부족한 부분은 현장과 함께 원인을 찾아 보완하겠다”고 말했다.</p><p> </p><p>대한체육회는 이번 대회의 경기 결과와 경기력을 종목별로 분석해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을 준비할 계획이다. 선수 육성과 훈련 시스템을 비롯해 스포츠의·과학 지원 등 경기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도 함께 점검한다.</p><p> </p><p>대한민국 선수단 본단 85명은 5일 오후 대한항공 KE742편으로 귀국한다.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는 오후 4시40분부터 선수단 환영 행사가 열린다.</p>]]></description>
       <pubDate>Sun, 04 Oct 2026 15:0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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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양민혁, AG 금메달 뒤 ‘병역 면제’ 발언 논란…축구대표팀도 곤혹]]></title>
       <link >https://mooye.net/2745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45652945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진=대한축구협회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남자축구 4연패를 달성한 한국 대표팀이 일부 선수들의 병역특례 관련 발언과 행동으로 논란에 휩싸였다.</p><p> </p><p>한국은 3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의 결승에서 엄지성(스완지시티)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경기 뒤 양민혁(베스테를로)의 발언이 논란에 불을 붙였다. 양민혁은 “메달이나 트로피는 정말 중요하지 않았다”며 “군 면제라는 보상이 있으니까 그것 하나만 보고 경기를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p><p> </p><p>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받는 것은 엄밀히 말해 ‘군 면제’가 아니라 예술·체육요원 편입에 따른 병역특례다. 이번 대표팀에서는 이미 병역을 마친 선수 3명을 제외한 20명이 대상이 됐다.</p><p> </p><p>대표팀 막내 박승수(뉴캐슬)는 우승 직후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다. 주장 이기혁(강원)은 카메라를 향해 “저 군대 안 갑니다”라고 외쳤다. 반면 대회에서 4골 4도움을 기록한 엄지성은 “병역 문제를 생각한다기보다 모두가 금메달이라는 목표 하나로 모였다”고 말했다.</p><p> </p><p>논란이 커지자 대한체육회도 입장을 밝혔다. 유승민 회장은 4일 대회 결산 기자회견에서 “모든 선수의 발언을 통제하기는 어렵다”면서도 “국민 정서에 맞지 않은 발언”이라며 “국가대표답게 표현에 품위를 갖추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p><p> </p><p>한국 축구는 아시안게임 4회 연속 금메달이라는 성과를 냈다. 하지만 금메달의 의미보다 병역 혜택이 먼저 부각되면서 국가대표의 책임 있는 언행과 병역특례 제도를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거졌다.</p>]]></description>
       <pubDate>Sun, 04 Oct 2026 14:4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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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무예 외길 ‘흑추관’ 창시자 진종문 총재 별세…합기도계 애도]]></title>
       <link >https://mooye.net/2745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40822536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평생을 무예와 후학 양성에 바친 대한민국 무예계 원로인 진종문 총재가 별세했다. 향년 95세.</p><p> </p><p>진 총재는 1960년 3월 10일 대전에서 충청지역 최초의 합기도 도장인 ‘흑추관’을 세웠다. 이후 65년간 흑추관을 이끌며 수많은 제자를 배출했고, 국내 합기도와 무예 발전에 힘썼다.</p><p> </p><p>2005년에는 사단법인 흑추관협회를 설립하고 대표를 맡아 흑추관의 전통과 수련 체계를 정립했다.</p><p> </p><p>진 총재는 무예 기술의 전수에만 머물지 않고 수련을 통한 인격 수양을 강조했다. 제자들에게 무예인의 자세와 책임을 가르치며 무예 교육의 의미를 넓혔다는 평가를 받는다.</p><p> </p><p>올해 창관 65주년을 맞은 흑추관은 진 총재가 평생 일군 무예 교육의 터전이다. 그의 가르침을 받은 제자들은 진 총재를 한국 무예계의 한 시대를 이끈 스승으로 기억하고 있다.</p><p> </p><p>무예계에서는 진 총재의 별세를 애도하며 고인의 업적을 기리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흑추관은 앞으로도 진 총재가 남긴 무예 철학과 교육의 뜻을 이어갈 예정이다.</p>]]></description>
       <pubDate>Sun, 04 Oct 2026 13:5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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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한국 남자축구, 일본 꺾고 AG 4연속 금메달…‘엄지성 결승골’]]></title>
       <link >https://mooye.net/2745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34432738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진=대한축구협회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한국 남자축구가 일본을 꺾고 아시안게임 4회 연속 금메달을 따냈다.</p><p> </p><p>한국은 3일 일본 나고야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에서 엄지성(스완지시티)의 결승골을 앞세워 일본을 1-0으로 꺾었다.</p><p> </p><p>한국은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2023년 개최)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4개 대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사상 처음이다.</p><p> </p><p>조별리그에서 카타르(4-1), 사우디아라비아(2-0)를 꺾은 한국은 8강에서 베트남을 4-0, 준결승에서 중국을 2-1로 제압했다. 결승까지 5경기에서 13골을 넣고 2골만 내줬다.</p><p> </p><p>이민성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중국전에서 발 염증으로 결장했던 주장 이기혁이 복귀했고, 양민혁이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최전방에는 이영준, 2선에는 엄지성·배준호·양민혁이 자리했다.</p><p> </p><p>결승은 팽팽했다. 한국은 중원을 거치기보다 전방으로 길게 연결하며 기회를 노렸다. 전반 6분 엄지성이 상대 진영에서 공을 빼앗아 슈팅했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일본도 빠른 측면 공격으로 맞섰다. 전반은 0-0으로 끝났다.</p><p> </p><p>후반 들어 일본의 압박이 거세지자 이 감독은 후반 12분 이기혁을 빼고 황도윤을 투입했다. 교체 4분 뒤 선제골이 나왔다. 양민혁의 크로스를 엄지성이 어렵게 잡아낸 뒤 왼발로 때렸다. 공은 골대 상단에 꽂혔다. 엄지성은 이번 대회 4골 4도움을 기록하며 한국의 공격을 이끌었다.</p><p> </p><p>한국은 이후 일본의 거센 공세를 견뎠다. 후반 34분 이시이 히사츠구의 슈팅이 골포스트를 맞는 위기도 있었다. 그러나 한국은 끝까지 리드를 지켰다. 추가시간 4분까지 버텨낸 대표팀은 개최국 일본을 적지에서 꺾고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4연속 금메달이라는 새 역사를 썼다.</p>]]></description>
       <pubDate>Sat, 03 Oct 2026 21:4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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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송다빈, 막판 금빛 발차기…한국 태권도 금메달 전통 이어가]]></title>
       <link >https://mooye.net/2745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3223920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진=대한태권도협회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송다빈(울산시체육회)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태권도 겨루기에서 한국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p><p> </p><p>송다빈은 3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67㎏급 결승에서 중국의 무원저를 라운드 점수 2-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p><p> </p><p>송다빈은 16강부터 준결승까지 3경기를 모두 라운드 점수 2-0으로 이기며 결승에 올랐다.</p><p> </p><p>결승에서는 무원저와 접전을 벌였다. 1라운드를 4-2로 가져온 송다빈은 2라운드에서 상대의 연속 공격을 막지 못해 4-10으로 내줬다. 3라운드 초반 몸통 공격을 잇달아 성공시키며 4-0으로 앞서간 뒤 상대의 추격을 허용했지만, 다시 몸통 발차기를 적중시켜 8-5로 달아났다. 마지막까지 리드를 지키며 금메달을 확정했다.</p><p> </p><p>한국은 이번 대회 겨루기에서 앞선 경기까지 금메달 없이 동메달 4개를 따내는 데 그쳤다. 송다빈이 대회 막판 금메달을 추가하면서 태권도 겨루기에서 금메달 행진을 이어갔다.</p><p> </p><p>태권도가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처음 채택된 1986년 서울 대회 이후 한국이 겨루기에서 금메달을 놓친 적은 없다. 송다빈의 우승으로 이 기록도 이어졌다. 또한 아시안게임 여자 +67㎏급에서 금메달을 딴 것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다빈 이후 8년 만이다.</p>]]></description>
       <pubDate>Sat, 03 Oct 2026 18:2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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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양궁 이우석, 아시안게임 남자 리커브 개인전 금메달…2관왕]]></title>
       <link >https://mooye.net/2745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34116394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진=대한양궁협회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이우석(29·코오롱엑스텐보이즈)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전날 남자 단체전에 이어 개인전까지 석권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p><p> </p><p>이우석은 3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나카니시 준야(일본)를 세트 점수 6-2(29-26 27-27 29-29 29-27)로 꺾었다.</p><p> </p><p>출발부터 이우석이 앞섰다. 1세트를 29-26으로 가져간 뒤 2세트와 3세트는 각각 27-27, 29-29로 비겼다. 마지막 4세트에서 첫 두 발을 모두 10점에 꽂으며 29점을 기록해 승부를 갈랐다. 나카니시는 27점에 그쳤다.</p><p> </p><p>이우석은 8강에서 킨리 체링(부탄)을 7-1로, 준결승에서 다이라즈 봄마데바라(인도)를 7-3으로 제압했다. 결승까지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이어가며 정상에 올랐다.</p><p> </p><p>이번 금메달은 이우석이 국제 종합대회 개인전에서 처음 차지한 금메달이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땄던 이우석은 세 번째 도전에서 정상에 올랐다.</p><p> </p><p>전날 김우진(34·청주시청), 김제덕(22·예천군청)과 남자 단체전 금메달을 합작한 이우석은 이번 대회 두 번째 금메달을 수확했다. 항저우 대회에서도 남자 단체전과 혼성 단체전 금메달을 따 2개 대회 연속 2관왕을 기록했다.</p><p> </p><p>한국 남자 리커브의 아시안게임 개인전 금메달은 2018년 김우진 이후 8년 만이다.</p><p> </p><p>반면 한국 여자 리커브는 이번 대회에서 단체전과 개인전 모두 금메달을 놓쳤다. 양궁이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1978년 이후 처음이다. 혼성 단체전에서도 강채영(현대모비스)-김제덕 조가 동메달을 따냈다.</p>]]></description>
       <pubDate>Sat, 03 Oct 2026 15:3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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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태권도 김유진, 아시안게임 8강 탈락… ‘그랜드슬램’ 무산]]></title>
       <link >https://mooye.net/2745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9/2026093030518210.jpg" alt="" width="578" border="0" /></div><address class="body_img_caption">▲ W-57kg급에 출전하는 김유진 / 대한태권도협회 제공 (무예신문)</address></td></tr></tbody></table><p> </p><p>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유진(울산광역시체육회)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8강에서 탈락했다.</p><p> </p><p>김유진은 3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태권도 겨루기 여자 57㎏급 8강전에서 장추링(중국)에게 라운드 스코어 0-2로 패했다.</p><p> </p><p>김유진은 1라운드부터 상대에게 몸통 공격을 허용하며 5-9로 내줬다. 2라운드에서는 반격에 나섰지만 머리 공격을 두 차례 허용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고 결국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p><p> </p><p>이번 대회는 김유진에게 ‘그랜드슬램’ 완성의 기회였다. 2024 파리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김유진은 세계선수권과 아시아선수권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면 주요 국제대회를 모두 제패하는 기록을 완성할 수 있었지만 8강에서 도전을 멈췄다.</p><p> </p><p>김유진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따낸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 2회 연속 메달에 도전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p><p> </p><p>한국 태권도 겨루기는 2일 첫날부터 금메달을 신고하지 못했다. 2일에는 안향식(남자 58㎏급)과 곽민주(여자 67㎏급)가 동메달을 따냈다. 3일에는 김유진이 8강에서 탈락한 가운데 아직 경기를 앞둔 선수들의 메달 도전이 이어진다.</p>]]></description>
       <pubDate>Sat, 03 Oct 2026 14:2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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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솔로비예프-박시원 맞붙는다…로드FC 079 대진 확정]]></title>
       <link >https://mooye.net/2744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30321934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진=로드FC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로드FC가 오는 11월 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 ROAD FC 079’의 전체 대진을 확정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15경기, 30명의 파이터가 출전한다.</p><p> </p><p>메인 이벤트에서는 ‘2023 라이트급 글로벌 토너먼트’ 우승자 아르투르 솔로비예프(32·AS TEAM/KINGS MMA)와 전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 박시원(24·다이아MMA)이 맞붙는다. 솔로비예프는 2023년 토너먼트 정상에 오른 뒤 약 2년 만에 케이지로 돌아온다. 박시원은 로드FC 라이트급 역대 최연소 챔피언을 지낸 강자다. 부상과 계약 문제 등으로 미뤄졌던 두 선수의 대결이 약 3년 만에 성사됐다.</p><p> </p><p>코메인 이벤트에서는 플라이급 유망주 편예준(19·로드FC 군산)과 중국의 아얼츠리(25·FIGHTING BROTHERS MMA)가 대결한다. 최근 2연승을 거둔 편예준과 조준건을 꺾고 올라온 아얼츠리의 맞대결이다.</p><p> </p><p>일본 레슬러 하라구치 신(28·BRAVE GYM)과 ‘MMA 국가대표’ 최은석(20·로드FC 전주)의 대결도 관심을 끈다. 그래플링이 강점인 하라구치 신과 타격에 능한 최은석의 스타일 대결이 예상된다.</p><p> </p><p>여성부에서는 박서영(23·로드FC 군산)과 일본의 와다 세리나(24·JAPAN TOP TEAM)가 맞붙는다. 박서영은 전 챔피언 박정은과 치열한 경기를 펼친 아톰급 강자다.</p><p> </p><p>1부 메인 이벤트는 군 복무를 마치고 복귀하는 한윤수(22·세종 팀피니쉬)와 천승무(23·로드FC 전주)가 장식한다. 코메인 이벤트에서는 조수환(21·옥타곤 멀티짐)과 정해완(22·김대환MMA)이 플라이급에서 맞붙는다.</p><p> </p><p>이 밖에도 최지운-이제선, 정승호-정호연, 이유찬-송현우, 김단비-김수영 등의 대진이 확정됐다.</p>]]></description>
       <pubDate>Sat, 03 Oct 2026 14:0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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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2026 라이온스컵 태권도대회 성황…85개 도장 3000명 운집]]></title>
       <link >https://mooye.net/2744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35215560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풍성한 가을을 맞아 전국 태권도 꿈나무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p><p> </p><p>‘2026 라이온스컵 OPEN 전국태권도대회’가 3일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선승관 체육관에서 열렸다. 경희대 태권도 총동문회가 함께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85개 도장에서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 등 약 3000명이 참가했다.</p><p> </p><p>이날 대회에는 김양식 경희대 태권도 총동문회장을 비롯해 김종옥 경기도태권도협회 행정부회장, 임신자 국기원 이사, 박희수 용인대 총동문회장, 윤정욱·전민우 교수, 유재현·최영복 고문, 문호준 명예회장, 오대철 자문위원 등 태권도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p><p> </p><p>김양식 회장은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대회의 진정한 주인공은 선수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여러분에게는 무한한 잠재력이 있다”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고, 결과와 관계없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정신으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353081716.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선수들은 도장에서 흘린 땀의 결실을 경기장에서 선보이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관중석에서는 학부모와 지도자들의 응원이 이어졌다.</p><p> </p><p>이번 대회는 승패와 메달을 넘어 어린 선수들이 도전정신과 자신감을 키우는 무대가 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태권도 가족들이 교류하며 선수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이기도 했다.</p><p> </p><p>대회 관계자는 “전국의 태권도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선수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오늘의 경험이 선수들이 더 큰 꿈을 향해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p> </p><p>‘2026 라이온스컵 OPEN 전국태권도대회’는 선수들이 주인공이 돼 실력과 열정을 펼치는 태권도 축제의 장으로 막을 내렸다.</p>]]></description>
       <pubDate>Sat, 03 Oct 2026 13:5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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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이강인, 아틀레티코 이적 후 첫 ‘이달의 선수’…팬투표로 결정]]></title>
       <link >https://mooye.net/2744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8/20260820352211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이적 후 처음으로 팬 투표로 선정하는 구단 ‘이달의 선수’에 뽑혔다.</p><p> </p><p>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공식 후원사인 맥주 브랜드 마오우(Mahou)는 9월 구단 이달의 선수로 이강인이 선정됐다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알렸다. 수상자는 구단 공식 앱을 통한 팬 투표로 결정됐다.</p><p> </p><p>이강인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지난달 치른 스페인 프로축구 라리가 4경기에 모두 선발 출장했다. 오사수나를 상대로는 풀타임을 소화했다. 당시 시즌 2호 골을 넣으며 4-0 팀 승리에 기여했다. 레알 마드리드전에서는 89분을 소화했다. 당시에도 2-1 승리에 한 몫을 해냈다.</p><p> </p><p>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9월 첫 경기였던 아틀레틱 빌바오와 원정경기에서 0-3으로 완패했으나 이후 3연승을 거뒀다. 이강인은 리버풀과의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1차전에도 선발 출전했다.</p><p> </p><p>9월 ‘이달의 선수’ 후보는 이강인과 줄리아노 시메오네, 조너선 데이비드 등 이었다.</p>]]></description>
       <pubDate>Sat, 03 Oct 2026 13:34:00 +0900</pubDate>
	   <guid>https://mooye.net/27447</guid>
     </item> 
	  <item>
       <title><![CDATA[한국 남자 양궁, 인도 꺾고 단체전 금메달…자존심 세웠다]]></title>
       <link >https://mooye.net/2744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20850440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진=대한양궁협회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한국 남자 양궁이 인도를 꺾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단체전 금메달을 차지했다.</p><p> </p><p>김우진(청주시청), 이우석(코오롱), 김제덕(예천군청)으로 구성된 한국 남자 대표팀은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중앙종합공원 다목적 광장에서 열린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를 세트 점수 5-1(56-56 57-50 56-54)로 꺾었다.</p><p> </p><p>1세트에서는 양 팀이 나란히 56점을 기록하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한국은 2세트에서 반격에 나섰다. 세 선수 모두 10점을 한 발씩 기록하며 57점을 쏜 한국은 인도를 50점으로 묶고 세트 점수 3-1로 앞서갔다.</p><p> </p><p>3세트 초반까지 28-28로 팽팽하게 맞섰지만, 인도의 네 번째 화살이 7점에 꽂히면서 균형이 깨졌다. 한국은 이우석이 10점, 김제덕과 김우진이 각각 9점을 기록하며 56점을 쌓았고, 인도는 54점에 그쳤다. 한국은 3세트를 가져오며 세트 점수 5-1로 우승을 확정했다.</p><p> </p><p>한국은 앞선 준결승에서도 대만을 세트 점수 6-0(57-54 55-53 58-55)으로 완파하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는 이우석, 김제덕, 김우진 순으로 활을 쐈다.</p><p> </p><p>한국 리커브 대표팀은 여자 단체전과 혼성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놓치며 전 종목 석권에는 실패했지만,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자존심을 지켰다.</p><p> </p><p>이번 금메달로 한국 남자 대표팀은 아시안게임 리커브 단체전 정상에 다시 오르며 한국 양궁의 전통적인 강세를 이어갔다.</p>]]></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17:0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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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한국 LoL 대표팀, 아시안게임 금메달…‘페이커’ 이상혁과 함께 2연패]]></title>
       <link >https://mooye.net/2744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24905615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진=한국e스포츠협회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한국 e스포츠 대표팀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LoL 종목에서 압도적인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p><p> </p><p>한국은 2일 일본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LoL 결승전에서 대만을 세트 스코어 3-0으로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다. e스포츠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금메달이다.</p><p> </p><p>한국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부터 준결승, 결승까지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전승 행진을 펼쳤다. 결승에서는 ‘페이커’ 이상혁 대신 ‘제카’ 김건우가 선발 미드 라이너로 나섰다.</p><p> </p><p>1세트 초반 대만의 거센 바텀 압박에 고전했지만, 23분경 드래곤 앞 한타에서 ‘제우스’ 최우제의 날카로운 이니시에이팅과 제카의 집중력이 빛났다. 상대를 전멸시키며 흐름을 뒤집은 한국은 34분 만에 넥서스를 파괴했다.</p><p> </p><p>2세트에서도 초반 골드 격차가 4000 이상 벌어지는 위기를 맞았지만, 33분경 ‘캐니언’ 김건부가 장로 드래곤을 극적으로 스틸하며 승기를 잡았다. 한국은 그대로 대만 본진을 밀어붙이며 2세트를 가져갔다.</p><p> </p><p>3세트는 한국의 완벽한 운영이 돋보였다. ‘케리아’ 류민석이 대만의 초반 공세를 막아낸 가운데 드래곤과 바론을 연이어 확보하며 격차를 벌렸다. 이어 장로 드래곤까지 챙긴 한국은 대만의 수비를 무너뜨리고 압도적인 승리로 금메달을 확정했다.</p><p> </p><p>한국 e스포츠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LoL 금메달을 포함해 금 2개, 은 1개, 동 2개 등 총 5개의 메달을 수확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p>]]></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16:48:00 +0900</pubDate>
	   <guid>https://mooye.net/27445</guid>
     </item> 
	  <item>
       <title><![CDATA[이병석 美 태권도 사범 가족 시집 ‘우리가 서로의 집이 되어’ 북콘서트]]></title>
       <link >https://mooye.net/2744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23036685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우리가 서로의 집이 되어’ 책표지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미국에서 활동하는 태권도 사범 이병석 씨와 가족 네 사람이 함께 펴낸 시집 &lt;우리가 서로의 집이 되어&gt;를 기념하는 북콘서트가 열린다.</p><p> </p><p>첫 번째 북콘서트는 오는 22일 경기도 양평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에서 열리며, 두 번째 행사는 31일 오후 4시 전북 고창 황윤석도서관 지하 1층 다목적홀에서 마련된다.</p><p> </p><p>고창 북콘서트에서는 이병석 씨와 부인 김임순 씨, 딸 이응희 씨, 아들 이시연 씨 등 가족 네 사람의 시 낭송을 비롯해 가족 간 대화와 사인회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시를 쓰고 한 권의 책으로 엮기까지의 과정과 작품에 담긴 가족의 이야기를 독자들과 직접 나누는 자리다.</p><p> </p><p>이번 북콘서트의 바탕이 된 &lt;우리가 서로의 집이 되어&gt;에는 가족 네 사람이 각자의 삶과 기억, 사랑을 바라보며 쓴 시가 담겼다.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두 자녀와 부모는 서로 다른 세대와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어로 시를 쓰며 가족의 이야기를 풀어냈다.</p><p> </p><p>특히 가족 네 사람 모두 등단시인으로 활동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각자의 삶에서 바라본 가족과 사랑, 기억을 서로 다른 시선으로 담아냈지만, 한 권의 시집 안에서 하나의 이야기로 어우러진다.</p><p> </p><p>이병석 씨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빌에서 30년 이상 태권도장을 운영하며 태권도 세계화에 힘써왔다. 또한 피트 카운티 인권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에도 참여하고 있다. 앞서 ‘제25회 재외동포문학상’ 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첫 시집 &lt;비바람 속에서 꽃은 피고?를 출간하기도 했다.</p><p> </p><p>이번 북콘서트는 가족 네 사람이 시를 통해 서로의 삶을 바라보고 이해해온 시간을 독자들과 공유하며,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서로에게 ‘집’이 되어준 의미를 전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p>]]></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16:2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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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리오넬 메시, 스페인 축구팀 ‘CD 엘덴세’ 인수…두 개팀 구단주]]></title>
       <link >https://mooye.net/2744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20246782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t사진=리오넬 메시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가 4월에 이어 또 스페인 축구팀을 인수하며, 구단주가 됐다.</p><p> </p><p>스페인 프로축구 2부 리그 소속인 CD 엘덴세를 인수했다. 현재 “스페인 국가스포츠위원회(CSD)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p><p> </p><p>엘덴세의 기존 최대 주주였던 콜롬비아 투자 그룹이 보유한 구단 지분 전량을 인수했다. 이로써 메시는 스페인에서 두 번째 구단주가 됐다. 메시는 4월 스페인 5부리그에 속한 UE 코르네야를 인수한 바 있다.</p><p> </p><p>엘덴세는 스페인 2부 리그에서 1승 2무 4패(승점 5)를 기록하며 22개 팀 중 19위이다. 1921년 창단한 팀이다. 메시와 함께 조명되어 온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나스르)도 지난 2월 스페인 2부 리그 팀인 UD 알메리아의 지분 25%를 인수한 바 있다. 호날두는 해당 구단의 공동 소유주가 됐다.</p>]]></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16:02:00 +0900</pubDate>
	   <guid>https://mooye.net/27443</guid>
     </item> 
	  <item>
       <title><![CDATA[스포츠개혁委 이끈 한남희 교수, 국민체육진흥공단 상임감사로 내정]]></title>
       <link >https://mooye.net/2744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40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210528688.jpg" alt="" width="40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한남희 고려대 교수  ©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한남희 고려대학교 국제스포츠학부 교수가 국민체육진흥공단 신임 상임감사로 내정됐다.</p><p> </p><p>한 교수는 체육계 개혁과 스포츠 정책 분야에서 활동해온 전문가다. 지난해 대한체육회 스포츠개혁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아 체육계 신뢰 회복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개혁 과제와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p><p> </p><p>올해는 국가스포츠정책위원회 2기 민간위원으로 위촉됐다. 국가스포츠정책위원회는 스포츠 정책을 총괄·조정하는 민관 합동기구로, 한 교수는 스포츠 정책비전 수립 등 국가 차원의 스포츠 정책 논의에 참여하고 있다.</p><p> </p><p>한 교수는 2016년부터 고려대 국제스포츠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스포츠 분야의 연구와 교육을 이어왔다. 학계 활동과 함께 체육단체 및 정부의 스포츠 정책 관련 기구에서 활동하며 현장과 정책을 잇는 역할을 해왔다.</p><p> </p><p>현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코리아하우스 단장을 맡아 한국 선수단과 스포츠 관계자들을 지원하고 있다. 아시안게임 일정을 마친 뒤 6일 국민체육진흥공단 상임감사로 취임할 예정이다.</p><p> </p><p>공단 상임감사는 업무와 회계 전반을 감사하고 기관 운영의 적정성과 투명성을 점검하는 자리다. 상임감사는 2024년 11월 하형주 전 상임감사가 제14대 이사장으로 자리를 옮긴 뒤 공석이었다.</p>]]></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15:10:00 +0900</pubDate>
	   <guid>https://mooye.net/27442</guid>
     </item> 
	  <item>
       <title><![CDATA[대한체육회, 인도올림픽위와 업무협약…공동훈련·인적 교류 추진]]></title>
       <link >https://mooye.net/2744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20313699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진=대한체육회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대한체육회와 인도올림픽위원회(IOA)가 양국 스포츠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p><p> </p><p>대한체육회는 2일 일본 나고야 코리아하우스에서 인도올림픽위원회와 스포츠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p><p> </p><p>협약식에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P. T. 우샤 인도올림픽위원회 회장, 사흐데브 야다브 인도 선수단장 등 양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p><p> </p><p>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임직원과 지도자, 심판, 스포츠과학 전문가 등의 인적 교류를 확대하고 세미나와 각종 프로그램에 상호 참여하기로 했다. 스포츠 시설 운영과 기획, 마케팅 분야에서도 기관 간 협력을 추진한다.</p><p> </p><p>선수들의 훈련 지원을 위한 협력도 강화한다. 양국은 올림픽 유산을 활용한 공동훈련을 비롯해 상호 합의에 따른 스포츠 시설 이용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양국 선수들의 훈련 기회를 넓히고 경기력 향상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p><p> </p><p>특히 협약 체결일인 10월 2일은 마하트마 간디의 탄신일이자 유엔이 지정한 ‘세계 비폭력의 날’이다. 대한체육회는 스포츠를 통한 평화와 양국 우호 증진이라는 의미도 이번 협약에 담겼다고 설명했다.</p><p> </p><p>유승민 회장은 “이번 협약이 양국 선수와 스포츠 관계자들이 경험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양국의 강점을 활용한 실질적인 교류를 이어가며 아시아 스포츠 발전에도 함께 기여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14:0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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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한국 양궁, 여자 단체전 8연패 눈앞서 좌절…인도에 3-5 패]]></title>
       <link >https://mooye.net/2744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22408897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한국 양궁이 아시안게임 여자 리커브 단체전 8연패에 실패했다.</p><p> </p><p>강채영(현대모비스)·오예진(광주은행)·이윤지(현대모비스)는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에 3-5(54-54, 56-56, 51-55, 54-54)로 패했다.</p><p> </p><p>한국 여자 양궁은 1998년 방콕 대회부터 이어온 아시안게임 리커브 여자 단체전 7회 연속 우승 기록을 이어가지 못했다. 8회 연속 금메달을 노렸지만 마지막 문턱에서 인도에 발목을 잡혔다.</p><p> </p><p>한국은 이윤지-강채영-오예진 순으로 활을 쐈다. 1엔드에서 이윤지가 7점을 기록했지만 강채영이 잇따라 10점을 쏘며 만회했다. 인도도 마지막 화살이 7점에 그치면서 양 팀은 54-54로 첫 엔드를 나눠 가졌다.</p><p> </p><p>2엔드에서는 이윤지가 두 발 모두 10점에 명중시켰고, 강채영과 오예진도 9점씩을 기록했다. 하지만 인도 역시 56점을 쏘면서 승부는 다시 동점이 됐다.</p><p> </p><p>승부처는 3엔드였다. 한국은 6발 가운데 4발이 8점에 머물면서 51-55로 엔드를 내줬다. 마지막 4엔드에서도 한국은 반격하지 못했다. 인도의 마지막 화살이 10점에 꽂히며 54-54 동점이 됐고, 결국 한국은 한 엔드도 따내지 못한 채 금메달을 놓쳤다.</p>]]></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12:1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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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대전시야구소프트볼협회 스포츠공정委 출범…“원칙과 공정성 중심”]]></title>
       <link >https://mooye.net/2743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21728603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진=대전광역시체육회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대전광역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스포츠공정위원회 위촉식을 갖고 공정하고 투명한 협회 운영을 위한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p><p> </p><p>대전광역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김영태)는 29일 협회사무실에서 스포츠공정위원회 윤정병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스포츠공정위원회는 윤정병 위원장을 중심으로 학계와 법률, 언론계 등 각 분야 인사 7명으로 구성됐다.</p><p> </p><p>스포츠공정위원회는 협회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법제와 포상, 징계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고 스포츠 현장에서 원칙과 공정성이 지켜질 수 있도록 하는 기구다. 특히 협회 구성원과 관련된 주요 사안에 대해 특정 개인이나 단체의 이해관계에 치우치지 않고 관련 규정과 절차에 따라 심의함으로써 협회 운영의 공정성과 형평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p><p> </p><p>김 회장은 “협회의 모든 사안이 각자의 이익보다 원칙과 공정성, 형평성을 바탕으로 처리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모든 구성원이 서로 존중하고 규정을 준수해 스포츠공정위원회가 회의를 열어야 할 일이 없을 정도로 건강한 협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p><p> </p><p>윤정병 스포츠공정위원장도 위원회 운영의 최우선 기준으로 ‘원칙과 공정성’을 제시했다. 윤 위원장은 “협회 구성원 누구에게도 불공평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개인의 이해관계나 입장이 아닌 원리·원칙과 공정성을 중심으로 신뢰받는 스포츠공정위원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p><p> </p><p>한편, 대전광역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이번 스포츠공정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법제와 포상, 징계 등 위원회 소관 사안에 대해 공정한 심의 절차가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p>]]></description>
       <pubDate>Thu, 01 Oct 2026 21:04:00 +0900</pubDate>
	   <guid>https://mooye.net/27439</guid>
     </item> 
	  <item>
       <title><![CDATA[2030 도하 아시안게임 1년 연기 가능성…올림픽 예선 연계 추진]]></title>
       <link >https://mooye.net/2743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25327532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진=2030 도하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2030년 열릴 예정인 도하 아시안게임이 1년 미뤄져 2031년에 개최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하계올림픽 직전 해 개최와 올림픽 예선 연계 방안이 논의되고 있기 때문이다.</p><p> </p><p>아흐마드 압둘라 알부아이나인 도하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1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2031년 개최 방안에 대해 “열려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회 개최 시기 변경안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가 논의하고 있다”며 “필요한 준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p><p> </p><p>OCA는 아시안게임 개최 시기를 짝수 해에서 홀수 해로 바꾸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올림픽 직전 해에 대회를 열면 각국 정상급 선수들의 참가를 유도할 수 있고, 일부 종목에서는 올림픽 출전권을 결정하는 예선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p><p> </p><p>아시안게임은 대회 위상과 흥행을 둘러싼 우려가 커지고 있다. 중국과 일본 일부 국가가 종목에 따라 2진급 선수단을 파견하는 사례가 이어졌고, 대중의 관심도 낮아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흥행 부진에 따른 수익 감소는 대회 개최를 희망하는 도시들이 줄어드는 문제로도 이어지고 있다.</p><p> </p><p>OCA는 올림픽과 아시안게임의 연계를 강화해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을 대안으로 보고 있다. 팬아메리칸게임과 유러피언게임, 아프리칸게임 등 다른 대륙의 종합 스포츠대회도 올림픽 1년 전에 개최되는 경우가 있다.</p><p> </p><p>IOC도 긍정적인 입장이다. 커스티 코번트리 IOC 위원장은 나고야 아시안게임 현장에서 중국 신화통신과 인터뷰하며 “각 대륙 스포츠 기구들이 종합대회를 올림픽 1년 전에 개최해 올림픽 예선으로 활용하도록 유도하고 있다”며 “OCA와 아시안게임도 그런 방향으로 움직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p> </p><p>도하 아시안게임 개최 연도 변경 여부는 향후 IOC와 OCA의 논의를 거쳐 결정될 예정이다.</p>]]></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10:4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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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나고야 아시안게임, 후반 레이스 돌입…한국 선수단 메달 사냥 총력]]></title>
       <link >https://mooye.net/2743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22204819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유승민 회장이 배드민턴 안세영 선수에게 금메달을 시상하고 있다 / 사진=대한체육회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2026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 참가 중인 대한민국 선수단이 대회 후반부에 접어들며 금메달 레이스에 속도를 내고 있다.</p><p> </p><p>한국은 10월 1일 사격과 양궁, 유도, 태권도 등에서 잇달아 금메달을 추가하며 메달 경쟁에 힘을 보탰다. 주요 메달 기대 종목의 일정이 대회 후반부에 집중된 만큼 남은 경기에서도 추가 메달 획득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p><p> </p><p>대한체육회는 대회를 앞두고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2026 아이치·나고야 AG 팀코리아 CARE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종목별 맞춤형 훈련과 훈련환경 개선을 비롯해 의·과학 지원, 회복 및 컨디션 관리, 사기진작 등 선수 중심의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p><p> </p><p>대회 기간에도 현장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각 종목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의 경기를 직접 응원하고 경기 전후 선수와 지도자들을 만나 격려하고 있다. 선수단의 경기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 사항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23057272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왼쪽부터 유승민 회장, 유도 허미미 선수 / 사진=대한체육회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유 회장은 “오늘의 성과는 오랜 기간 묵묵히 훈련해 온 선수와 지도자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것”이라며 “아시안게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중요한 경기가 많이 남아 있는 만큼 선수들이 마지막까지 자신의 기량을 온전히 발휘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p><p> </p><p>이어 “이번 대회에서 나타난 성과와 보완점을 면밀히 분석해 대한민국 스포츠의 국제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며 “아이치·나고야에서의 경험과 성과가 2028 LA올림픽의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선수 중심의 훈련환경과 경기력 지원체계를 한층 발전시켜, 착실하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p><p> </p><p>대한체육회는 대회 종료 후 종목별 경기력과 지원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8 LA올림픽을 대비한 국가대표 경기력 향상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p>]]></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10:0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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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세계무술연맹, 무예 심사에 AI 접목…국제연무대회 심사체계 혁신]]></title>
       <link >https://mooye.net/2743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2034538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왼쪽부터 이진혁 AIMSoL 대표, 이태호 세계무술연맹 사무총장 직무대행 / 사진=세계무술연맹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세계무술연맹(총재 정화태)이 국제무예 연무대회에 인공지능(AI) 기반 심사 시스템 도입을 추진한다.</p><p> </p><p>세계무술연맹은 지난 9월 30일 AI 기반 움직임 분석 플랫폼 기업 AIMSoL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연무 영상을 분석해 전문 심판의 평가와 결합하는 새로운 심사 모델 구축에 나선다.</p><p> </p><p>양측은 신체 움직임과 자세, 관절 각도, 이동 궤적, 균형, 속도, 동작의 일관성 등을 분석할 계획이다. AI는 영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요소를 데이터로 제시하고, 전문 심판은 기술의 완성도와 표현력, 종목별 전통적 특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p><p> </p><p>이번 사업은 국제연무대회의 공식 심사 체계에 AI를 적용하는 ‘세계 최초 사례’를 목표로 한다. 실제 적용에 앞서 기존 유사 사례와 적용 범위를 확인할 계획이다. 축적된 움직임 데이터는 전통무예의 기록과 전승, 교육과 훈련에도 활용한다.</p><p> </p><p>이태호 세계무술연맹 사무총장 직무대행은 “기술의 정확성과 종목별 특성을 충실히 반영하면 심사 모델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p><p> </p><p>또한 이진혁 AIMSoL 대표는 “AI가 인간 심판을 전면 대체하기보다 평가의 일관성과 설명 가능성을 높이고, 선수에게 자세와 동작에 관한 구체적인 피드백을 제공하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p><p> </p><p>허건식 서일대 교수는 “종목마다 다른 기술 체계와 평가 기준을 반영하고, 촬영 각도와 가림 현상에 따른 분석 오차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수치화하기 어려운 표현력과 전통적 특성에 전문 심판의 해석을 결합해야 한다”고 평가했다.</p><p> </p><p>양 기관은 AI 분석 결과의 점수 반영 방식과 오류 처리 절차를 검증한 뒤 현장 적용, 데이터 구축, 시스템 고도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p><p> </p><p>한편 2026 국제연무대회는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충북 충주에서 열린다. 전통무예의 보존과 계승, 무예를 통한 세계 평화와 문화 교류를 목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20여 개국, 50여 개 단체에서 약 5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p><p> </p><p>올해 대회는 유네스코(UNESCO) 본부로부터 13년 연속 공식 후원명칭 사용 승인을 받으며 국제적 위상을 이어간다.</p>]]></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09:16:00 +0900</pubDate>
	   <guid>https://mooye.net/27436</guid>
     </item> 
	  <item>
       <title><![CDATA[윤규성·정하은 금빛 품새…한국 태권도, 첫날 금메달 싹쓸이]]></title>
       <link >https://mooye.net/2743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24417824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윤규성 선수가 품새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 사진=세계태권도연맹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한국 태권도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태권도 첫날 품새에서 금메달 2개를 모두 휩쓸었다. 윤규성(24)과 정하은(25)이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p><p> </p><p>윤규성은 1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개인전 결선에서 평균 9.3800점을 기록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공인 품새에서 9.340점, 자유 품새에서 9.420점을 받았다. 한국은 품새가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남자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p><p> </p><p>품새는 정해진 동작을 순서대로 수행하는 공인 품새와 음악에 맞춰 창의적인 고난도 동작을 선보이는 자유 품새로 나뉜다.</p><p> </p><p>준결선을 2위로 통과한 윤규성은 결선에서 흔들림 없는 연기를 펼쳤다. 자유 품새 후반부에는 1080도 회전 발차기를 성공시켰다. 금메달이 확정되자 매트 위에서 360도 회전 점프 세리머니를 펼치며 기쁨을 표현했다.</p><p> </p><p>윤규성에게 이번 금메달은 군 복무 중 일군 성과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육군 인사사령부 육군 군악의장대대 태권도시범대 소속으로 금메달 획득으로 조기 전역 혜택을 받게 됐다.</p><p> </p><p>윤규성은 “지난해 군 생활을 시작하면서 아시안게임 출전을 포기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부대에서 배려해줘 태권도 시범단 등으로 활동할 수 있었다”며 “1080도 회전 발차기를 성공했을 때 ‘됐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인생 최고의 메달이라 기쁘다”고 말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24504369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정하은 선수가 품새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 사진=세계태권도연맹 </p></td></tr></tbody></table><p><br />여자 개인전에서는 정하은이 평균 9.3100점으로 금메달을 따냈다. 공인 품새 ‘지태’에서 9.320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정하은은 자유 품새에서도 높은 도약과 역동적인 발차기를 앞세워 9.300점을 기록했다.</p><p> </p><p>정하은은 또래 선수들보다 늦은 고교 2학년 때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생애 첫 아시안게임에서는 부상까지 안고 출전했다. 그는 오른쪽 햄스트링이 부분 파열된 상태였다고 밝혔다.</p><p> </p><p>정하은은 “매트가 미끄러워 긴장을 많이 했지만 여러 어려움을 이겨내고 정상에 올라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p><p> </p><p>한국은 2023년 항저우 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품새 남녀 개인전 금메달을 모두 차지했다. 2일부터는 겨루기 경기가 시작된다.</p>]]></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08:03:00 +0900</pubDate>
	   <guid>https://mooye.net/27435</guid>
     </item> 
	  <item>
       <title><![CDATA[허미미, 아시안게임 유도 금메달…일본에서 부른 애국가]]></title>
       <link >https://mooye.net/2743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1232097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진=국제유도연맹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한국 여자 유도의 간판 허미미(경북체육회)가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일본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냈다.</p><p> </p><p>허미미는 1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57㎏급 결승에서 아리운자야 테르비시(몽골)를 유효승으로 꺾었다. 이번 대회 한국 유도의 첫 금메달이자 한국 선수단의 29번째 금메달이다.</p><p> </p><p>허미미는 경기 시작 11초 만에 유효를 따내며 앞서갔다. 이후 상대의 공격을 막아내며 경기 종료까지 리드를 지켰다.</p><p> </p><p>결승까지도 거침이 없었다. 16강에서 조마리 하트 라파엘(필리핀)을 28초 만에 한판으로 제압했고, 8강에서는 타오위잉(중국)을 1분30초 만에 누르기 한판으로 꺾었다. 준결승에서는 슈쿠르존 아미노바(우즈베키스탄)를 몰아붙여 세 번째 지도를 이끌어내 반칙승으로 결승에 진출했다.</p><p> </p><p>한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재일교포 출신 허미미는 2021년 한국 국적을 선택했다. 이후 한국 여자 유도의 간판으로 성장했다.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57㎏급에서는 크리스티 데구치(캐나다)에게 결승에서 패해 은메달을 따냈다.</p><p> </p><p>파리에서 금메달을 놓쳤던 허미미는 2년 만에 국제종합대회 정상에 올랐다.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서 태극기를 바라보며 애국가를 불렀다. 자신이 태어난 일본에서 따낸 금메달이었다.</p>]]></description>
       <pubDate>Thu, 01 Oct 2026 18:2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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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대한체육회, 전국체전 기록관리 강화…모바일 ‘체크보드’ 도입]]></title>
       <link >https://mooye.net/2743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12342309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기록책임자 워크숍 / 대한체육회 제공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전국체육대회 개막이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한체육회가 경기 결과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높이기 위한 기록관리 체계를 강화한다.</p><p> </p><p>대한체육회는 1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전국체전 참가 종목 기록책임자를 대상으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기록책임자 워크숍’을 열었다.</p><p> </p><p>이번 워크숍은 대회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경기 결과 누락·오입력과 신기록 인정 지연 등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수들의 경기 성과가 정확하게 기록되고 정당하게 인정될 수 있도록 기록책임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p><p> </p><p>대한체육회는 ‘전국종합체육대회 결과처리 강화 계획’을 수립하고 기록책임자를 위한 매뉴얼과 FAQ, 체크리스트를 담은 ‘전국종합체육대회 운영시스템 사용자 안내서’를 제작·배포했다. 기록관리 핫라인을 운영하고 신기록 처리 과정의 재확인 기능도 개선했다.</p><p> </p><p>특히 이번 대회부터 경기 결과 처리 현황을 모바일로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체크보드’를 제공한다. 경기 결과 입력이 지연되거나 신기록 처리가 누락되는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현장에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p><p> </p><p>워크숍에서는 오는 17일 개막하는 제107회 전국체전의 실제 참가자와 경기 일정 데이터를 활용해 경기 결과 처리 과정을 실습했다. 운영시스템을 통한 경기 결과 처리 절차와 주요 행정사항, 신기록을 포함한 경기 결과 입력·처리 방법 등을 교육하고 질의응답도 진행했다.</p><p> </p><p>대한체육회는 경기 결과를 입력·저장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상적으로 시스템에 반영됐는지까지 확인해야 최종 확정된다는 점도 강조했다.</p><p> </p><p>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전국체육대회의 역사는 선수들이 만들어 낸 기록으로 완성된다”며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흘린 땀과 노력이 정확한 기록으로 남고 정당하게 인정받을 수 있도록 기록 관리 전반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p><p> </p><p>대한체육회는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의 전국체전 운영을 강화하고 경기기록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p>]]></description>
       <pubDate>Thu, 01 Oct 2026 15:34:00 +0900</pubDate>
	   <guid>https://mooye.net/27433</guid>
     </item> 
	  <item>
       <title><![CDATA[수원화성문화제 4일 개막…정조대왕능행차부터 무예까지]]></title>
       <link >https://mooye.net/2743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11613354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62회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행렬 / 수원시 제공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63년 전통의 수원화성문화제와 231년 전 조선 왕실 퍼레이드를 재현하는 정조대왕능행차가 10월 4일부터 11일까지 수원의 가을을 화려하게 수놓는다.</p><p> </p><p>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는 수원화성 일원에서 8일간 열리며, 올해 주제는 수원시 정책 브랜드 ‘새빛’과 정조대왕의 애민정신을 담은 ‘홍민’을 결합한 ‘새빛홍민’이다.</p><p> </p><p>올해 축제는 수원화성 성곽 내부 전체로 행사 공간을 확대했다. 행궁광장과 화성행궁, 연무대, 용연, 전통문화관 등에서 30여 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화홍문 만들기, 가마레이스, 시민도화서, 축성놀이터, 양로연, 별시날 등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p><p> </p><p>전통과 현대를 결합한 공연도 선보인다. 화성행궁 전각 5곳을 이동하며 정조의 꿈과 효심, 애민정신을 체험하는 야간 콘텐츠 ‘행궁야화’를 비롯해 방화수류정과 용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수상 퍼포먼스 ‘선유몽’, 정조대왕이 직접 지휘했던 야간 군사훈련을 재현한 주제공연 ‘야조’ 등이 관람객을 맞는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1170915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62회수원화성문화제 야조 / 수원시 제공</p></td></tr></tbody></table><p><br />특히 정조대왕의 군사훈련과 수원화성의 역사적 의미를 되살리는 전통 무예 공연과 무예 시연은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조선시대 군사들의 기개와 절도 있는 동작을 현대적인 연출과 결합해 수원화성이 간직한 무예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줄 예정이다.</p><p> </p><p>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콘텐츠도 강화했다. 수원전통문화관은 ‘글로벌빌리지’로 운영되며 전통놀이와 공연, 다도·공예 체험 등을 제공한다. 약 120명의 통역봉사단이 외국인 관광객의 축제 참여를 돕는다. 서울 홍대·명동·동대문·광화문에서 축제장을 오가는 외국인 대상 순환버스도 운행한다.</p><p> </p><p>축제의 개막을 알리는 정조대왕능행차는 4일 열린다. 올해는 말 60필과 1000명의 재현행렬, 1200명의 시민이 참여해 1795년 을묘원행을 재현한다. 노송지대에서 시작해 수원종합운동장과 장안문을 거쳐 행궁광장까지 이어지며, 위엄 있는 군사행렬과 무예 시연, 시민 퍼레이드, 전통·현대 공연 등이 펼쳐진다.</p><p> </p><p>행궁광장에서는 혼합국악밴드와 전통 공연단, 댄스크루 등이 참여하는 마무리 공연과 대동놀이가 이어진다. 서울과 화성에서도 같은 날 정조대왕능행차 공동재현 행사가 진행된다.</p>]]></description>
       <pubDate>Thu, 01 Oct 2026 15:13:00 +0900</pubDate>
	   <guid>https://mooye.net/27432</guid>
     </item> 
	  <item>
       <title><![CDATA[무주군, ‘K-버추얼 태권도’ 미래 인재 발굴 나선다]]></title>
       <link >https://mooye.net/2743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130586721.jpg" alt="" width="5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진=무주군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새롭게 선보인 ‘가상(버추얼)태권도’ 꿈나무들이 태권도 성지 전북 무주에 모인다.</p><p> </p><p>전북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는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무주 K-버추얼 태권도 영재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초·중학생 13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고 미래 태권도 인재로서 가능성을 확인한다.</p><p> </p><p>버추얼 태권도는 동작 추적 기술을 활용해 선수의 실제 움직임을 가상공간 속 아바타에 실시간으로 구현하는 스포츠다. 기존 태권도와 달리 체급과 성별 구분 없이 경기를 진행한다는 점에서 미래형 스포츠로 주목받고 있다.</p><p> </p><p>이번 대회는 학생들에게 새로운 스포츠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잠재력 있는 태권도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와 무주군이 후원하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p><p> </p><p>황인홍 무주군수는 “미래 스포츠로 주목받는 버추얼 태권도를 태권도 성지 무주에서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특히 참가 학생들의 연령대가 2029년 개교 예정인 전북국제태권도고등학교(가칭)의 진학 가능 연령대와 맞물려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p><p> </p><p>이어 “학생들이 대회 참가에 그치지 않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대회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p> </p><p>무주군은 태권도원을 기반으로 국내외 태권도 경기와 행사, 교육·수련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글로벌 태권도 시티’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2029년 전북국제태권도고등학교(가칭)가 개교하면 태권도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기반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p><p> </p><p>한편 대회 첫날인 3일 개회식에서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전북특별자치도 태권도 대표선수단의 결단식도 열린다. 전북 대표선수단은 선수 50명과 지도자 18명 등 모두 68명으로 구성됐으며, 무주고등학교에서는 선수 4명과 지도자 1명이 도 대표로 선발됐다.</p>]]></description>
       <pubDate>Thu, 01 Oct 2026 14: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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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만평] 프로야구가 사회인에 진땀승…‘AG 병역특례’ 또 도마에]]></title>
       <link >https://mooye.net/2743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12913489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이 만평은 무예신문에서 기획하고 AI를 통해 제작됐습니다.</p>]]></description>
       <pubDate>Thu, 01 Oct 2026 14:2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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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강민숙 시인 ‘마라강의 누떼에게’]]></title>
       <link >https://mooye.net/2742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12344548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진=pixabay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span class="bold">마라강의 누떼에게</p><p> </p><p>강은 성이었다. </p><p>눈 아래로 내려다보는 성벽이었다. </p><p>재빠르게 오르지 않으면 </p><p>휩쓸려 떠내려가는 물의 벽이었다</p><p>이제, 초원을 내달리는 푸른 발굽으로 </p><p>누런 흙탕물을 차고 넘어야 한다 </p><p>지름길도 돌아갈 길도 없는 </p><p>강물 속에 </p><p>머리를 처박으며 뛰어들어야 한다 </p><p>풍덩거리는 물소리와 물보라로</p><p>앞은 보이지 않아도</p><p>눈만 슬그머니 내밀고 </p><p>다가오는 악어의 검은 이빨은 잊어야 한다</p><p>우리의 생존은 </p><p>무리와 하나가 될 때 </p><p>저 붉은 태양처럼 빛나는 것이 아니던가</p><p>마라는 젖줄이다</p><p>누구나 안기는 대로 다 내어주는</p><p>어머니의 마르지 않는 </p><p>젖줄을 뛰어넘어야 한다. </p><p>   </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right" style="width: 18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righ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012/2020122929372248.jpg" alt="" width="180" border="0" /></div></td></tr></tbody></table><p><span class="bold">강민숙 시인</p><p>전북 부안 출생. 동국대 문예창작과 석사. 명지대 문예창작학과 박사학위. 1992년 등단, 아동문학상 허난설헌문학상, 매월당문학상, 서울문학상 수상.</p><p>시집 「노을 속에 당신을 묻고」, 「그대 바다에 섬으로 떠서」, 「꽃은 바람을 탓하지 않는다」, 「둥지는 없다」, 「채석강을 읽다」, 「녹두꽃은 지지 않는다」 외 10여 권의 저서.</p><p>전 「동강문학」 발행인 겸 주간, 도서출판 「생각이 크는 나무」 대표. 부안군 동학농민혁명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부안군 지역 경제발전 특별위원회 위원, 한국작가회 이사, 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 대변인, 아이클라 문예창작원.</p>]]></description>
       <pubDate>Thu, 01 Oct 2026 11:22:00 +0900</pubDate>
	   <guid>https://mooye.net/27429</guid>
     </item> 
	  <item>
       <title><![CDATA[스포츠안전재단, AG 태극전사에 격려금 전달…“부상 없이 선전하길”]]></title>
       <link >https://mooye.net/2742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9/202609304532780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진=스포츠안전재단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스포츠안전재단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격려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p><p> </p><p>스포츠안전재단은 30일 “지난 23일 아시안게임 선수촌에서 대한민국 선수단 격려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p><p> </p><p>이번 격려금은 대회에 나선 국가대표 선수들이 부상 없이 일정을 소화하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p>전달식에는 박장순 스포츠안전재단 이사장과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을 비롯해 임찬규 재단 사무총장, 주원홍·김경석 선수단 부단장 등이 참석했다.</p><p> </p><p>박 이사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선수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모든 선수가 부상 없이 경기를 마치고 준비해 온 기량을 마음껏 펼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p> </p><p>김 선수촌장은 “선수단에 관심과 격려를 보내준 스포츠안전재단에 감사드린다”며 “남은 경기에서도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화답했다.</p>]]></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26 17:44:00 +0900</pubDate>
	   <guid>https://mooye.net/27428</guid>
     </item> 
	  <item>
       <title><![CDATA[세대교체 태권전사들, 아이치·나고야서 금빛 사냥…안향식 ‘두 종목’ 도전]]></title>
       <link >https://mooye.net/2742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9/202609303051821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W-57kg급에 출전하는 김유진 / 대한태권도협회 제공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대한민국 태권도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이번 대표팀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했던 김유진(울산광역시체육회)을 제외하면 모두 아시안게임이 처음인 선수들로 구성돼 세대교체의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p><p> </p><p>품새 대표팀은 지난 28일, 겨루기 대표팀은 29일 일본으로 출국해 현지 적응과 최종 점검에 들어갔다. 태권도 경기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린다.</p><p> </p><p>이번 대회에서는 안향식(용인대)의 ‘두 종목 도전’이 눈길을 끈다. 남자 -58㎏급에 출전하는 안향식은 겨루기와 함께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버추얼 태권도에도 출전한다. 버추얼 태권도는 가상공간에서 비접촉 방식으로 상대와 겨루는 종목이다. 첫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두 종목에 나서는 안향식이 어떤 성과를 거둘지 관심이 쏠린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9/20260930313638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품새에 출전하는 윤규성 / 대한태권도협회 제공</p></td></tr></tbody></table><p><br />품새에서는 군 복무 중인 윤규성(육군 인사사령부 육군 군악의장대대 태권도시범대)이 남자 대표로 출전한다. 대표 선발전을 통과해 생애 첫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윤규성은 정하은(용인시청)과 함께 메달 경쟁에 나선다.</p><p> </p><p>겨루기에서는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유진이 여자 -57㎏급에 출전한다. 김유진은 항저우 대회에서 동메달을 따낸 데 이어 이번에는 아시안게임 첫 금메달을 노린다. 김유진은 “처음 출전할 때보다 더 성숙하고 나은 경기력으로 후회 없이 꼭 금메달을 갖고 돌아오겠다”고 밝혔다.</p><p> </p><p>대표팀 주장 강재권(삼성에스원태권도단)을 비롯해 이유민(관악고), 문진호(한국체대), 강상현·송다빈(이상 울산시체육회), 곽민주(한국체대) 등도 첫 아시안게임 무대에 선다. 특히 강상현은 세계선수권 2회 우승 경력을 앞세워 첫 아시안게임 메달에 도전한다.</p><p> </p><p>세대교체를 마친 태권도 대표팀이 아이치·나고야에서 새로운 금빛 역사를 쓸 수 있을지 주목된다.</p>]]></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26 17:29:00 +0900</pubDate>
	   <guid>https://mooye.net/27427</guid>
     </item> 
	  <item>
       <title><![CDATA[국기원, 독일서 유럽 국제태권도사범 자격교육…32개국 124명 참가]]></title>
       <link >https://mooye.net/2742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9/202609301200922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국기원 제공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국기원 세계태권도연수원(WTA)이 유럽 현지에서 국제태권도사범 자격교육을 열고 해외 태권도 지도자들의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p><p> </p><p>WTA는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독일 쾰른 독일체육대학교에서 ‘제126기 유럽 국제태권도사범 자격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독일을 비롯해 32개국에서 124명의 태권도 지도자가 참가했다.</p><p> </p><p>한국에서 진행되는 교육에 참여하기 어려운 유럽 지역 지도자들에게 국기원의 표준화된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국제태권도사범 자격 취득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9/202609301229115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국기원 제공 </p></td></tr></tbody></table><p><br />교육은 이론과 실기로 나눠 진행됐다. 이론교육에서는 최중구 WTA 교수가 태권도 역사와 정신, 인성교육, 심사론 등을 강의했다. 태권도 지도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지도 철학을 다루는 내용이다.</p><p> </p><p>실기교육에서는 권형남 WTA 교수가 품새를, 이동언 국기원 해외파견 사범이 겨루기를 맡았다. 참가자들은 태권도 기술뿐 아니라 수련생을 지도하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익혔다. 교육에서는 독일 현지에서 태권도장을 운영하는 김홍영·김새롬 부녀 사범의 동반 참가도 눈길을 끌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9/202609301307812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독일에서 태권도장을 운영 중인 김홍영, 김새롬 부녀 사범과 안재윤 연수부원장 /국기원 제공</p></td></tr></tbody></table><p><br />김홍영 사범은 “독일에서 오랫동안 태권도를 지도했지만 국기원이 유럽에서 직접 주관한 교육에 참여해 뜻깊었다”며 “딸과 함께 교육과정을 이수하면서 지도자로서의 역할을 다시 생각해보는 특별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p><p> </p><p>김새롬 사범은 “아버지와 함께 교육생으로 배울 수 있어 의미가 컸다”며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현지 수련생들에게 하루빨리 전달하고 싶다”고 했다.</p><p> </p><p>안재윤 국기원 연수부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유럽을 비롯한 해외 태권도 지도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해외 지도자들에게 더 많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p><p> </p><p>국기원은 앞으로 해외 교육의 개최 횟수와 지역을 확대해 해외 지도자들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국기원 중심의 태권도 교육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p>]]></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26 12:08:00 +0900</pubDate>
	   <guid>https://mooye.net/27426</guid>
     </item> 
	  <item>
       <title><![CDATA[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시티, 허위 계약·장부 조작 드러나]]></title>
       <link >https://mooye.net/2742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9/202609300304182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진=맨체스터 시티 FC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시티가 100건이 넘는 재정 규정 위반 혐의에 대해 유죄 판결을 받았다. 리그 퇴출도 당할 수 있다.</p><p> </p><p>EPL측은 맨시티가 스폰서와 허위 계약을 하면서 수익을 부풀리고, 허위 회계 보고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EPL과 유럽축구연맹(UEFA)이 제한한 지출 한도를 위반했다고 판단했다.</p><p> </p><p>EPL 독립 위원회 주관으로 최종 징계 수위가 결정될 예정이다. 승점 삭감과 벌금형을 넘어 퇴출까지 내려질 수 있는 상황이다.</p><p> </p><p>EPL은 맨시티가 2009년부터 2018년 사이 상업적 수익을 8억3000만 파운드(약 1조4840억원) 부풀린 혐의에 대해 유죄 판단을 받았다고 했다.</p><p> </p><p>독립 위원회 조사 결과 맨시티는 2009년부터 2018년까지 총 9억4994만 파운드(약 1조6984억원)에 달하는 수익을 올렸다고 공고했지만 실제는 1억1925만 파운드(약 2132억원)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더해 2018년부터 2023년 사이 진행한 조사에 협조하지 않은 문제도 대두되고 있다.</p><p> </p><p>EPL은 “EPL 역사상 가장 중요한 사건”이라며, 리그 측은 “절차가 가능한 한 빨리 마무리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맨시티는 “모든 입장을 뒷받침할 증거가 존재한다”며 “구단은 모든 항소 절차를 밟을 것”이라는 입장이다.</p>]]></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26 12:0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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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정도술의 날’ 67주년, 故 안일력 대정사 서거 30주기 추모]]></title>
       <link >https://mooye.net/2742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9/2026093047429817.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정도술의 역사와 전통을 되새기고 정도술의 보급과 발전에 평생을 바친 故 안일력 대정사의 발자취를 기리는 자리가 마련된다.</p><p> </p><p>정도술협회는 오는 10월 9일 오후 2시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제67주년 정도술의 날 기념 및 故 안일력 대정사 서거 30주기 추모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p><p> </p><p>이번 행사는 정도술의 역사와 전통을 돌아보고, 정도술의 발전과 보급에 힘쓴 故 안일력 대정사의 뜻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고인의 서거 30주기를 맞는 해여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p><p> </p><p>정도술은 안일력 대정사의 집안에서 전해지던 가전비술에서 출발했다. 안 대정사는 1941년 7세 때부터 전북 고창군 선운사 뒷산 장군봉 일대에서 조부인 안복용 옹에게 정도술을 전수받아 수련했다. 일제강점기 당시 왜경의 눈을 피해 수련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진다.</p><p> </p><p>이후 안 대정사는 1957년 서울로 올라와 수련관을 열고 정도술을 본격적으로 사회에 보급하기 시작했다. 집안에서 전승되던 무예를 누구나 익힐 수 있도록 알리는 것이 국가와 민족, 사회를 위한 길이라는 뜻에서였다.</p><p> </p><p>정도술(正道術)은 천지인(天地人)과 일월성(日月星), 삼신(三神) 사상을 근간으로 하는 민족 전통무예로 소개된다. ‘정(正)’은 하늘의 섭리, ‘도(道)’는 땅의 온기, ‘술(術)’은 만물의 약동을 의미한다. 사람이 태어나 성장하고 노년을 거쳐 생을 마치는 과정을 무예의 체계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인간의 자연스러운 움직임과 정신, 호흡을 일치시켜 힘을 발휘하는 것을 중시하며, 동물의 움직임과 싸움의 원리를 활용한 기술도 포함하고 있다.</p><p> </p><p>정도술협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故 안일력 대정사의 삶과 가르침을 되돌아보는 한편, 정도술의 전통을 계승하고 회원 간 화합과 발전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p><p> </p><p>협회 관계자는 “정도술의 정신과 전통을 되새기고 정도술인의 화합과 새로운 도약을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p>]]></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26 11:45:00 +0900</pubDate>
	   <guid>https://mooye.net/27424</guid>
     </item> 
	  <item>
       <title><![CDATA[대한특공무술연맹, 말레이시아 ‘세르당 문화대축제’서 시범…무예 교류 나서]]></title>
       <link >https://mooye.net/2742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9/202609291048394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대한특공무술연맹이 말레이시아에서 특공무술을 선보이며 무예·문화 교류에 나섰다.</p><p> </p><p>대한특공무술연맹은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세르당 중추절 문화대축제(Pesta Tanglung Serdang)’에 초청돼 특공무술 시범공연 6회와 세미나 2회를 진행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9/2026092911537885.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김성찬 부총재가 단장을 맡은 12명의 시범단은 나흘간 호신술과 무기술, 격파, 낙법 등 특공무술의 주요 기술을 선보였다. 행사장에는 약 3000명의 관람객이 모여 시범공연을 지켜봤다.</p><p> </p><p>현지 정치권에서도 관심을 나타냈다. YB Wong Siew Ki 주의원은 시범공연을 직접 관람한 뒤 한국과 말레이시아 간 무예·문화 교류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연맹 관계자들은 주의원 지역 사무소를 방문해 교류 방안을 논의하고 감사패와 기념품을 전달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9/2026092911282582.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현지 지도자 10명에 대한 승단 수여식도 열렸다. 행사 지원에 힘쓴 Wong Wai Yew 말레이시아 지부장에게는 감사패가 전달됐다.</p><p> </p><p>김성찬 부총재는 세미나를 통해 한국 특공무술의 기술과 교육체계를 소개했다. 한선지 중국협회장과 왕동 요령성지부장 등도 행사에 참여해 국제 무예 교류에 힘을 보탰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9/2026092912154162.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최상학 대한특공무술연맹 총재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 특공무술에 대한 말레이시아 현지의 관심을 확인했다”며 “동남아시아 지역과 지속적인 무예·문화 교류를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Tue, 29 Sep 2026 21:0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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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배드민턴 안세영,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첫 2연패…이소희-백하나 24년 만 ‘金’]]></title>
       <link >https://mooye.net/2742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9/202609295711747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진=대한배드민턴협회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세계랭킹 1위)이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역사를 새로 썼다. 한국 여자복식도 24년 만에 정상에 오르며 배드민턴에서 금메달 두 개를 수확했다.</p><p> </p><p>안세영은 29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결승에서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세계 3위)를 2-0(21-17, 21-9)으로 꺾었다.</p><p> </p><p>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금메달이다.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에서 2연패를 달성한 선수는 안세영이 처음이다. 1994년 히로시마 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방수현도 이루지 못한 기록이다. 한국 선수가 아시안게임 남녀 단식에서 2개 대회 연속 정상에 오른 것도 처음이다.</p><p> </p><p>안세영은 32강부터 결승까지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았다. 여자 단체전에서는 동메달을 따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9/202609295756179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진=대한배드민턴협회</p></td></tr></tbody></table><p><br />결승 1게임은 팽팽했다. 5-7로 뒤지던 안세영은 16-13까지 역전했지만 야마구치에게 16-16 동점을 허용했다. 이후 긴 랠리에서 집중력을 발휘하며 다시 앞섰고 21-17로 게임을 가져갔다.</p><p> </p><p>2게임에서는 안세영의 독주였다. 5-5에서 6점을 연속으로 따내며 흐름을 가져왔다. 14-8로 앞선 뒤에는 야마구치의 범실까지 이어지며 18-8까지 달아났다. 안세영은 마지막까지 리드를 지키며 금메달을 확정했다.</p><p> </p><p>안세영은 아시안게임과 세계선수권, 올림픽, 아시아선수권을 모두 제패한 현역 최강자다. 지난해 11개 대회에서 우승했고, 올해도 단체전을 포함해 10개 대회 정상에 올랐다. 올 시즌 성적은 56승1패. 야마구치와의 최근 맞대결에서는 9연승을 기록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9/20260929581590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진=대한배드민턴협회</p></td></tr></tbody></table><p><br />앞서 이소희(32)-백하나(26·이상 인천국제공항) 조도 여자복식 금메달을 따냈다.</p><p> </p><p>이소희-백하나 조는 이날 결승에서 세계랭킹 1위 류성수-탄닝(중국) 조에 2-1(26-28, 21-18, 21-18) 역전승을 거뒀다.</p><p> </p><p>한국 여자복식의 아시안게임 금메달은 2002년 부산 대회 라경민-이경원 조 이후 24년 만이다. 항저우 대회 결승에서 중국 조에 패해 은메달에 그쳤던 이소희-백하나는 이번에는 같은 상대를 꺾고 설욕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9/202609295842117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진=대한배드민턴협회 </p></td></tr></tbody></table><p><br />첫 게임은 듀스 접전 끝에 26-28로 내줬다. 그러나 2게임부터 달라졌다. 16-13으로 앞선 뒤 중국의 추격을 뿌리치고 21-18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p><p> </p><p>3게임에서도 10-6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12-15로 역전당했다. 하지만 이소희의 끈질긴 수비와 백하나의 공격을 앞세워 다시 17-16으로 뒤집었다. 18-18에서 승부가 갈렸다. 한국이 연속 득점으로 앞선 뒤 중국의 마지막 공격이 코트 밖으로 벗어나면서 금메달이 확정됐다.</p><p> </p><p>안세영과 이소희-백하나의 금메달은 한국 배드민턴이 이번 대회에서 따낸 첫 두 개의 금메달이다. 안세영은 여자 단식에서 새 기록을 세웠고, 이소희-백하나는 24년의 기다림을 끝냈다.</p>]]></description>
       <pubDate>Tue, 29 Sep 2026 20:2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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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기획] 무예로 떠나는 세계여행 – 헝가리 ‘바란타(Baranta)’]]></title>
       <link >https://mooye.net/2742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9/202609290513646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진=Országos Baranta Szövetség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다뉴브강이 가로지르는 헝가리의 수도 부다페스트. 화려한 건축물과 온천, 유서 깊은 성과 광장이 여행객을 맞이하는 이곳에는 헝가리인의 역사와 문화가 깃든 독특한 무예가 있다. 바로 바란타(Baranta)​다.</p><p> </p><p>바란타는 헝가리의 역사적 전투기술과 민속문화를 바탕으로 1990년대부터 현대적으로 체계화된 무예다.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는 바란타를 전통무예를 현대적으로 되살린 ‘복원(Recovered)’ 유형으로 분류한다. 고대의 무예가 한 형태로 그대로 전승된 것이 아니라 역사적 자료와 민속문화 등을 바탕으로 현대에 재구성됐다는 점이 특징이다.</p><p> </p><p>바란타의 매력은 다양한 무기에서 드러난다. 수련에서는 맨손 기술뿐 아니라 활과 검, 사브르, 봉, 창, 도끼, 방패, 단검 등 여러 무기를 활용한다. 헝가리 전통 채찍인 ‘카리카시 오스토르(karikás ostor)’도 바란타를 대표하는 도구 가운데 하나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9/202609290538820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진=Országos Baranta Szövetség </p></td></tr></tbody></table><p><br />카리카시 오스토르는 헝가리의 목축문화와 연결된 전통적인 도구다. 바란타에서는 이러한 전통 도구가 무예 수련의 기술로 활용된다. 활 역시 헝가리의 역사와 기마문화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p><p> </p><p>바란타에서는 기술만큼이나 전통문화의 계승을 중요하게 여긴다. 춤과 노래, 이야기 등 헝가리의 민속문화가 무예 수련과 함께 다뤄진다. 바란타는 특정 스승의 가르침만을 고정된 기준으로 삼기보다 변화하고 발전하는 헝가리 민족문화 자체를 ‘스승’으로 바라보는 철학을 강조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9/202609290558170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진=Országos Baranta Szövetség</p></td></tr></tbody></table><p><br />이러한 특징은 바란타를 여행자의 눈으로 바라볼 때 더욱 흥미롭게 다가온다. 박물관 속에 보존된 과거의 유물을 보는 것과 달리 바란타에서는 역사와 문화가 사람들의 몸짓과 기술, 노래와 이야기 속에서 현재의 모습으로 이어진다. 전통을 보존하면서도 새로운 세대가 이를 해석하고 발전시키는 ‘살아있는 전통’인 셈이다.</p><p> </p><p>바란타의 조직화는 2000년대 들어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2001년 승급시험과 경기 등이 열렸고, 2004년에는 여러 팀을 연결하는 연합체가 구성됐다. 이어 2008년에는 ‘바란타 전통 헝가리 무예협회(Baranta Traditional Hungarian Martial Arts Association)’이 설립되면서 조직적인 수련 체계가 갖춰졌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9/2026092906151192.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바란타를 이해하는 여행의 출발점은 헝가리의 수도 부다페스트다. 부다 성 지구와 다뉴브강변, 영웅광장 등을 둘러보면 헝가리의 역사와 문화적 배경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특히 기마문화와 전통 무기문화에 관심이 있다면 도시 곳곳에서 만나는 역사적 흔적이 바란타를 이해하는 또 다른 단서가 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9/2026092906323821.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부다페스트에서 가까운 센텐드레(Szentendre)도 빼놓을 수 없다. 다뉴브강을 따라 자리한 센텐드레는 예술가와 박물관, 전통문화 공간이 어우러진 도시다. 전통 가옥과 농촌 생활상, 민속문화를 통해 헝가리 사람들이 어떤 환경에서 살아왔는지를 살펴보면 바란타에 담긴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p><p> </p><p>다뉴브강을 따라 흐르는 시간 속에서 만나는 헝가리의 전통문화. 그리고 그 전통을 현대의 움직임으로 되살린 바란타, 헝가리의 길 위에서 만나는 바란타는 오래된 전통이 오늘의 문화로 이어지는 순간을 보여준다. &lt;계속&gt;</p>]]></description>
       <pubDate>Tue, 29 Sep 2026 16:0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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