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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국회의원 “중진 정치 지도자로서 국가 발전 위해 최선 다하겠다”
기사입력: 2021/04/14 [14:4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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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의원 이명수  © 무예신문


18대부터 연속해서 4선을 한 중진인 이명수 의원을 만났다. 코로나 시대 극복을 위한「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비롯해 감염병 대응에 절실한 법률제정과 정책들을 열성적으로 추진하는 정치인이다. 행정 관료 경험과 정치인 관록을 바탕으로 지역과 나라 발전을 위해 항상 동분서주한다. 특히 국민건강 증진, 지역과 연계한 전통무예 진흥에도 남다른 식견과 방안들을 선보이고 있다.

 

▶ 4선 중진의원으로서 의정에 임하는 각오는.

⇒ 지금은 코로나19와 이로 인한 경제적 위기가 극에 달한 시점이다. 각계의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현 정부는 안보, 경제, 부동산 등 많은 분야에서 정책 실정을 드러내고 있다. 엄중한 시기이다 보니 4선 의원으로서 그 어느 때보다 책임감이 막중하다. 나라를 위해 보다 큰일을 하고, 중진의원으로서 목소리를 내고자 한다. 지금의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데 앞장서야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 지역구의 코로나19 대응은 잘 되고 있나.

⇒ 아산은 2020년 2월 26일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을 시작으로 2021년 3월 25일 기준으로 총 393명의 확진자가 집계됐다. 전국적으로도 크고 작은 집단감염이 이어지는 등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다. 아산시도 확진자의 동선을 추적하며 지속적인 방역 활동을 하고 있다. 

 

올해 2월 귀뚜라미 보일러 아산공장에서 코로나 집단감염이 발생하여 전 국민이 걱정하고 우려했지만, 발 빠른 대처로 현재는 안정세를 찾았다. 아산시도 4월부터 75세 이상 어르신들의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있다. 

 

우리 지역은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 중심으로 방역활동을 철저히 진행하고 있다. 우한교민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입소 때와 같이 아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관계자들이 협조하며 대응하고 있다. 백신을 맞는 사람들의 수를 늘리고, 속도를 내는 것이 시급하다. 

방역과 함께 경제적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구제하는 것 또한 코로나 대응의 중요한 한 축이다. 지원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다양한 방법들을 동원해야 한다. 이를 위해 관련 부처와 협의를 원활히 하는 등 코로나 대응 활동을 멈추지 않고 있다.

 

  © 무예신문



▶ 국민 건강 복지를 위한 정책들이 있다면.

⇒ 구체적인 법안을 들자면, 21대 국회 들어 처음 대표발의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있다.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에 대한 대책 수립·시행을 위한 법적 근거와 소상공인이 입은 손실보상에 관한 일반적인 근거를 마련해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위한 보상 및 복지대책을 마련하고자 한 법률안이다.

 

아울러 전국에 5개 권역별 「감염병전문병원」 설립·지정·운영을 법에 근거하여 실시하도록 하고, 필요한 경우 감염병 환자를 타 감염병 관리기관으로 전원할 수 있도록 하는 법적 근거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코로나19 환자의 급격한 증가로 인한 병상부족을 해결하고자 했다.

 

이러한 내용을 담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해 8월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외에도 코로나19 후속대책 차원에서 국민부담을 줄이는 「지방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과 보건복지부 2차관제 신설 등 「정부조직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국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착한 임대료 확산 유도 정책 등도 추진한 바 있다. 

 

코로나19가 언제 종식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제도적으로 국민 건강과 취약계층 복지를 위해 만반의 대응태세를 적극적으로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앞으로도 국민 건강·복지에 있어 소외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한 복지정책들을 추가로 발굴하고, 현장중심의 문제해결을 선보이도록 하겠다.

 

▶ 지역의 생활체육 활성화 정도는 어떤가.

⇒ 우리나라의 전반적인 생활체육 증진시책에 힘입어 아산지역도 다양한 생활체육 시설이 구비되어 있다. 수영장, 축구장, 농구장, 필드하키장, 골프장, 배드민턴장, 테니스장 등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들이 잘 구축되어 있는 편이다. 

 

최근에는 코로나로 인해 다양한 종목의 체육대회가 열리지 않지만, 아산의 이순신 체육관에서 농구·배드민턴·탁구 등의 스포츠 대회가 제한적인 참여이지만 꾸준히 열리면서 체육활동이 이어져 오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체육 편의를 위해 초·중·고교 체육관 설립에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시는 물론 정부 부처와 협의를 지속적으로 해왔다. 선장면의 하키경기장 확장·증설을 위해서도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지원하고, 주민건강과 체력 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을 계속해나가겠다.

 

  © 무예신문



▶ 전통무예진흥법 개정으로 지자체에서 전통무예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확실해졌다. 방안이 있나.

⇒ 「전통무예진흥법」이 지난해 5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지원에 대한 근거가 명확해졌다. 전통무예는 오랜 세월을 이어온 민족 고유의 전통문화이자 역사다. 「전통무예진흥법」 통과로 지자체별로 특색있는 무예 진흥은 물론 해당 지역에 대한 관광·홍보 효과까지 생길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시는 2019년 아산 무예인 ‘천무극’의 전통과 계승발전을 위한 조례를 제정했다. 앞으로도 특정 무예에 국한하지 않고 전통무예 진흥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운영하겠다. 

 

아산시는 이 충무공의 상무정신을 이어받아 특정 무예를 소재로 한 지역특화조례는 물론 범위를 넓힌 전통무예 진흥 및 지원에 관한 시책을 확대 시행하고 있다.

 

▶ 향후 계획은.

⇒ 21대 국회가 시작한지도 1년 가까이 되어간다. 12년 전 처음 국회에 등원하던 「초심」을 잃지 않을 것이다. 그동안 다양한 의정활동을 통해 국민여러분의 짐을 덜어드리고, 희망을 이뤄 드리려고 노력해왔다. 

 

최근에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의정활동을 주로 펼치고 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앞으로도 관련 활동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그동안 충청 정가에 중진의원이 부족해 정치권에 충청 홀대론이 지속되어 왔다. 최근 대권후보로 급부상한 윤석열 前 검찰총장 중심의 新충청 대망론 바람이 일고 있다. 충청을 대표하는 4선 중진의원으로서 아산과 충청발전, 국가의 성장을 위해 큰 역할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Profile

現 4선 국회의원(18·19·20·21대), 前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前 국회 청년미래특별위원장.

前 자유한국당 인재영입위원장. 前 건양대학교·나사렛대학교 부총장. 前 충청남도 행정부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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