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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유네스코 등재에 힘을 모읍시다
기사입력: 2021/04/15 [13:5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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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노균 태권도 무형유산발굴추진기획단장, 나사렛대학교 객원교수 ©무예신문

지난 3월 3일 국기원에서 이사회를 갖고 태권도의 무형문화재 및 유네스코 등재에 따른 안건이 만장일치로 의결된 후 대내외적으로 깊은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어 가뭄에 단비 같습니다.

 

나아가 이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추진위원회가 준비되고 지혜를 모아 대국민 동참을 끌어내야 할 것입니다.

 

유네스코는 아시다시피 시민사회단체의 다양한 목소리가 소중한 자산입니다. 특히 태권도의 세계 인류 무형유산 등재를 위하여는 무엇보다 시민사회단체의 참여와 협력이 최고의 가치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태권도의 세계 인류 무형유산으로의 등재추진은 태권도의 올림픽종목을 채택 이상의 큰 의미가 있습니다.

 

즉 스포츠로써 태권도 올림픽 운동, 무예로서의 인류 무형유산등재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입니다.

 

지금부터는 국기원 50년, 미래 100년을 시작하는 즈음에 유네스코 세계계 인류 무형유산 등재라는 사명은 지고지순(至高至純)의 우리 세대(Generation)의 절대적 책무입니다.

 

국기원을 중심으로 종주국 태권도 가족들이 다시 뭉치고 이 결집된 힘을 들불처럼 지펴 지구촌 1억5천여 태권도 수련생이 결합하는 “지구촌 인류 공동체 문화”로 승화 발전시켜야 합니다.

 

이를 위하여 국회, 외교부, 문체부, 문화재청 등의 유관기관과 세계태권도연맹, 대한태권도협회, 태권도진흥재단, 언론, 학계 등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나아가 남북이 함께 태권도를 매개로 하나가 되는 시금석을 만들어나가야 하겠습니다. 바로 지금부터입니다.

 

※무예신문에 실린 외부 필진의 칼럼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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