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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석희, 평가전 1위 차지…올림픽 3회 연속 출전권 따내
기사입력: 2021/05/09 [20:4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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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예신문


심석희(서울시청)가 국가대표에 복귀했다. 2년만이다.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자격을 따내면서 3회 연속 올림픽 출전을 하게 된 것이다.


심석희는 5월 9일 서울 태릉 빙상장에서 열린 2021~2022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 여자 1000m에서 1분28초198로 1위에 올랐다. 여자 1500m 파이널에서는 2분23초344로 4위를 기록했다. 심석희는 여자 500m에서 1위, 1500m에서 3위를 차지했다. 2차대회 총점 89점, 1·2차 선발전 종합점수 99점으로 종합 우승을 했다. 2위는 최민정(성남시청)이다.


남녀부 5위까지 오른 선수들은 2022 베이징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다. 1~3위에 오른 선수들이 개인 종목 출전권을, 4~5위를 차지한 선수들은 계주 등 단체전에 참가한다.


심석희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 1500m 은메달, 1000m 동메달을 딴 바 있다. 2018 평창 대회에서는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을 땄다.

 

심석희는 "이제 3연속 올림픽 출전이 실감이 난다. 생각보다 더 기쁘다"며 "고마운 사람들 밖에 생각이 나지 않는다. 도와준 분들이 없었다면 다시 힘을 내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심석희는 "최선의 기량을 끌어낼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여자부에서는 심석희 최민정에 이어 김지유(경기일반), 이유빈(연세대), 김아랑(고양시청) 등이 3~5위에 올랐다. 남자부에서는 황대헌(한국체대), 이준서(한국체대), 박장혁(스포츠토토), 곽윤기(고양시청), 김동욱(스포츠토토) 등이 1~5위에 올랐다.

조준우 기자 조준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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