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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해외 파견 태권도 사범 모집…이집트ㆍ카메룬 등 10개국
기사입력: 2021/05/10 [16:3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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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예신문


국기원이 해외에 파견할 태권도 사범을 모집한다.

 

파견국가는 동티모르, 슬로바키아, 앙골라, 알제리, 카메룬, 케냐, 이집트, 코트디부아르, 수단, 적도기니 등 10개국이다.

 

국기원은 태권도 분야별 전문성이 높은 사범들을 파견하기 위해 전년과 동일한 ▲A형 대표팀 지도자(겨루기 위주의 태권도 지도), ▲B형 군𐄁경 및 학교 지도자(품새 및 시범 등 태권도 지도), 그리고 올해 처음 도입한 ▲C형 종합형 지도자(품새 및 겨루기 등 태권도 지도) 등 총 세 가지 형태로 모집한다.

 

신설된 C형의 경우 해당 국가에서 통역 지원이 가능해 언어 평가를 배제하되, 태권도 실기 지도에 강점이 있어야 한다.

 

A형 대상 국가는 3개국(슬로바키아, 앙골라, 알제리)이며, B형은 4개국(카메룬, 케냐, 이집트, 코트디부아르), C형은 3개국(동티모르, 수단, 적도기니)이다.

 

모집인원은 국가별 1명이며, 자격요건은 국기원 태권도 5단 이상, 태권도 사범 자격, 스포츠지도사 자격(태권도)을 보유해야 한다. 단 보유하지 않은 사람이라도 최초 계약 1년 기간 안에 자격을 취득하면 지원할 수 있다.

 

파견사범에게는 기본급과 각종 수당, 주택임차료, 자녀학비(가족수당은 해당자에 한함), 항공료(최초 파견 시, 보수교육), 이전비(최초 파견 시), 휴가비, 퇴직금 등이 지급된다. 또한 1년간 활동한 뒤 근무평가에 따라 2년씩 연장이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5월 10일부터 21일 오후 2시까지로, 이메일로만 접수 가능하다.
 
오는 5월 26일 1차 전형(서류 및 영상) 합격자를 발표하고, 6월 3일 2차 전형(서류, 면접, 외국어, 실기)을 시행할 계획이다. 파견시기는 코로나19로 인해 파견국가와 일정을 조율한 뒤 6월 이후로 예정하고 있다.


한편 국기원 해외 파견사범 규모는 49개국(아시아 17개국, 아프리카 6개국, 팬암 11개국, 유럽 15개국) 49명(국가별 1명)이며, 올해 70개국(70명)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장민호 기자 장민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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