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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개발도상국 코로나19 백신 공급 위한 통큰 기부
기사입력: 2021/06/07 [11:3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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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유니세프  (무예신문)


‘피겨여왕’ 김연아가 개발도상국의 코로나19 백신 공급 지원을 위해 거액을 기부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지난 6월 7일 김연아가 코로나19 백신 공급 지원을 위해 10만 달러(한화 1억1,000여 만원)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개발도상국의 코로나19 백신 공급을 지원하고 싶다는 김연아의 뜻에 따라 백신 공동구매 국제 프로젝트인 ‘코백스(COVAX) 퍼실리티’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연아는 “전 세계 곳곳에서 의료시스템 마비로 인해 어린이들이 기본적인 보건 서비스 이용도 어렵다는 이야기에 마음이 너무 아프다. 코로나19 백신 보급과 종식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연아는 유니세프 국제친선대사로 아이티 대지진, 시리아 내전, 필리핀 하이옌 태풍, 네팔 지진을 비롯해 국내 소년소녀가장 돕기, 코로나19 대구지역 지원 등 국내외 어린이들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 오고 있다.


또한 유니세프한국위원회의 고액후원자 모임인 ‘아너스클럽’의 회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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