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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박물관, ‘모래판 위의 거인, 천하장사’ 특별전시회 마련
기사입력: 2021/06/08 [17:2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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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예신문

 

‘모래판 위의 거인, 천하장사’ 특별전시회가 오는 6월 15일부터 10월 17일까지 창원시립마산박물관(이하 마산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

 

대한씨름협회와 창원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특별전시회는 지난 5월 3일부터 한 달여간 씨름 유물(자료)에 대한 범국민 기증운동을 진행, 서울, 울산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그동안 소중히 간직해온 씨름인들과 씨름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기증에 참여했다.

 

특히 일제강점기 전국적으로 유명했던 씨름 선수들의 주소가 적힌 책과 당시 시대적 상황을 엿볼 수 있는 각종 씨름 사진, 1962년 마산에서 3.15 기념탑 제막 기념으로 개최된 제1회 전국장사씨름대회 우승트로피, 1970년대 전국 씨름계를 제패한 마산 출신 김성률 장사의 우승 깃발과 우승 트로피 등 씨름 관련 유의미한 자료들이 기증 접수됐다.

 

이번 기증을 통해 마산박물관 측은 별도의 기증자 전시공간을 마련하여 최초로 시민들에게 공개 할 예정이며 기증접수 된 자료들은 박물관 운영자문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정이 되면 별도의 기증식도 개최할 예정이다.

 

대한씨름협회는 이번 씨름 특별전 기간 중 자료 협조뿐만 아니라 씨름 인형극과 찾아가는 전통씨름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특별전시회의 개막식은 오는 14일 오후 3시에 마산박물관 야외광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장민호 기자 장민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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